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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부동산/경매
· ISBN : 9788984054301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08-01-26
책 소개
목차
1 재개발을 알면 내집 마련의 길이 보인다
‘지상 최대 과제’ 내집 마련
대한민국 집값은 언제나 비쌌다.
부동산은 배신하지 않는다?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는 다섯 가지 유형
아는 만큼 보이고 실행하는 만큼 돌아오는 부동산
든든한 청약 통장? 차라리 로또를 믿어라
재개발 지분 매입은 내집 마련의 지름길
앞으로 돈 벌 시간, 5년 남았다
2 재개발 투자!, 나도 할 수 있다
전세살이 ‘아이고 지겨워!’
재개발, 그거 위험한 거 아냐?
달동네면 어때? 몇년만 버티자
전세 놓고 기다리기? 그것도 좋지
빨리 움직일수록 돈 번다
동?호수 잘 뽑으니 그게 로또 당첨일세!
3 이것만 알아두면 안전 재개발 투자 완성
뉴타운?재개발 관련 필수 개념 짚어보기
달달 외워도 모자랄 ‘분양자격’
재개발 투자도 타이밍이 중요하다
나만의 관심 지역 목록 만들기
부족한 자금 고민, 지렛대로 해결하라
수익성 분석 정도는 할 줄 알아야 마음이 편하다
배정 평형을 내다보고 결정하라
동네 분위기가 사업을 좌우 한다
부동산 사기를 피하는 다섯 가지 원칙
4 재개발도 가치 투자가 최고다
재개발 가치 투자에는 원칙이 있다
투자 대상 선택할 때 따져볼 열 가지
고수는 저평가된 지분에서 내재 가치를 읽는다
도저히 자신 없다? 전문가의 손길이 있잖아
‘예술적인 매도 매수 타이밍’은 언제?
막판 총정리-계약서 도장 찍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할 열 가지
부동산 투자의 성공 비결
재테크를 일상으로 끌어들여 ‘습관’으로 만들자
5 재개발 투자 유망 지역을 잡아라
서둘러라! 싸고 좋은 재개발 지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뉴타운 주변 지역 ‘덩달아 후광’입는다
흙 속의 진주 ‘1억 원대 저평가 매물을 찾아라’
이런 곳이 재개발 구역 된다
승부처는 여기! 호재 만발 재개발 투자처
- 은평구 대조동?녹번동?응암동 - ‘알짜가 따로 없네’
- 용산구 청파동?서계동?효창동?용문동?후암동 - 프리미엄 동승 효과 ‘최고’
- 중구 신당?장충동, 성북구 보문동 - 사통팔달 교통망?직주근접 입지 ‘매력 덩어리!’
- 구로구 구로본동, 구로2동, 가리봉2동, 고척동, 개봉동 - 높은 미래가치, 낮은 시세‘
- 동작구 사당동 - 강남권 수요자, ‘어서 오세요’
- 송파구 거여동 거여 2구역: ‘꿩 대신 닭’
- 경기도 뉴타운 - 서울의 대안으로 충분하다
**한 번 더 점검하기
Q&A/ 재개발의 기본/ 분양 자격 검토 기준
서울시 주택 재개발 사업 현황
재개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재테크에 관한 한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사람이라면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5~10년이라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면 계층 간의 격차를 따라잡기가 더욱 어려워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관심’에서 ‘실행’으로 옮기는 것만으로 여러 가능성을 잡을 수 있지만, 5~10년 이후에는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자본에 따른 계층 분리가 뚜렷해지고, 계층 간 이동이 점점 더 어려워질 것이라는 이야기다. 바로 지금이 ‘부의 격변기’인 셈이다. 격변기에 변화의 주역이 되기 위해서는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미래의 5년은 더 이상 과거의 5년이 아니다. 큰 덩어리의 재개발이라 할 수 있는 서울 뉴타운은 앞으로 5~10년이 ‘피크’가 될 공산이 크다.-본문 56p 중에서
재개발 가치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원칙을 세워야 한다. 눈에 띄는 대로, 아는 사람이 소개한다고 덥석 물어선 될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가치투자 대가들이 첫손에 꼽는 비결은 무엇일까. 그것은 역시 ‘발로 뛰는 노력’이다. 기업의 속사정을 잘 알아야 가치투자가 가능하듯, 재개발 역시 되도록 많은 구역들을 가보고 속속들이 상황을 파악할수록 좋은 투자가 가능하다.
아무리 첨단 과학 투자 기법이 쏟아져 나와도 가치투자의 기본은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정답은 ‘발품’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제 아무리 명성 높은 애널리스트라도 무기는 결국 발품인 경우가 많다. 자신의 분야의 기업을 종횡무진 누비며 속속들이 파악하고 그 기업의 내재가치를 가늠하는 게 그 사람들의 일이기 때문이다.-본문 145p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