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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나침반, 항해와 탐험의 역사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테마로 보는 역사 > 과학/기술사
· ISBN : 9788984072022
· 쪽수 : 375쪽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테마로 보는 역사 > 과학/기술사
· ISBN : 9788984072022
· 쪽수 : 375쪽
책 소개
인간과 해양 자기 나침반에 관한 이야기, 다시 말해 수많은 뱃사람들을 바다 건너 미지의 땅으로 안내해 준 뛰어난 도구에 관한 이야기이다. 대항해시대, 세계의 유일한 통로였던 바다를 개척한 해양 민족들의 항해와 탐사의 기록의 궤적을 나침반을 따라 새롭게 그려본다.
목차
서문, 그리고 감사의 말
프롤로그_ 나침반, 바다의 안내자
제1장 추측 항법
제2장 바늘과 돌
제3장 풍배도
제4장 편차와 복각
제5장 잡학박사 에드먼드 핼리
제6장 지구를 돌다
제7장 핼리의 선
제8장 고원 나이트 박사와 자석을 만드는 기계
제9장 고원 나이트의 나침반
제10장 사나운 바다가 던진 충격
제11장 문제는 낡은 쇠붙이
제12장 위치에 관한 책
제13장 플린더스의 막대
제14장 연철과 강철
제15장 악마의 장난 : 나침반의 오작동
제16장 나침 바늘의 편차 : 히드라의 머리를 한 괴물
제17장 벗어날 수 없느 거미줄
제18장 그레이의 받침대
제19장 톰슨의 나침반과 받침대
제20장 나침반 시장
제21장 유동성의 문제
에필로그_ 나침 바늘에서 회전 나침반에 이르기까지
부록 1 편차
부록 2 용어 정리
주속
참고 문헌
책속에서
15세기로 접어들면서 상황은 완전히 바뀌었다. 나침반이 궂은 날씨에도 항해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었기 때문이다. 이제 선단들은 1년에 두 차례 왕복 항해를 했다. 피사 사람들은 한 겨울에도 선단을 띄웠다. 수상 도시인 베니스에 대해서라면 모르는 게 없는 이 방면의 세계적인 권위자 프레데릭 레인은 "수천 년 동안 '겨울이면 바다와 단절해 지냈던' 지중해 지역의 오랜 전통은 나침반의 등장과 함께 일거에 무너졌다"고 기록했다. - 본문 55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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