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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IQ

사이언스 IQ

찰스 J. 커조 (지은이), 김옥진 (옮긴이)
가람기획
1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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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IQ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사이언스 IQ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88984352643
· 쪽수 : 443쪽
· 출판일 : 2006-11-30

책 소개

곤충은 어떻게 살충제에 대한 면역성을 갖게 되는 것일까? 닭이 먼저일까? 알이 먼저일까? 이와 같은 질문에 가장 빨리 그리고 정확한 답을 제시하고 있는 최고의 과학정보를 담은 책.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운 질의응답 형식을 빌려 독자를 심오한 것에서부터 기분풀이 사소한 것에 이르기까지 440개가 넘는 흥미진진한 과학 질문 속으로 안내한다.

목차

서문

1부 : 외계
태양계 너머
태양계에서는

2부 : 지구
지구구성 물질
움직이는지구
빙하,산사태,홍수, 그 외 골칫거리들
몇가지 궁금한 점들 : 물리학과 화학

3부 : 지구의 생명체
유전자, 생존 그리고 멸종
동물 : 바다,육지,하늘
푸른지구 : 식물
영양과 건강

4부 : 인류의 등장
문명 이전 : 수렵체집인
초기 문명 : 틀 갖추기
믿음과 행동

5부 : 과학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것들
마술,마녀,악마
괴물
유졍, 유령 나오는 집, 저세상의 삶
예언, 미신 그리고 정신

에필로그
감사의 글

저자소개

찰스 J. 커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버펄로 소재 뉴욕 주립대학교 명예 지질학 교수를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미지의 세계를 찾아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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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식물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타임라이프 세계사 기사도의 시대』, 『오늘을 만든 모든 것들』, 『사이언스 IQ』, 『행성 이야기』, 『살아 있는 지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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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Q. 닭이 먼저일까, 알이 먼저일까? 이 오래된 질문에 대한 대답을 들은 적이 없다.
A. 이렇게 물을 수도 있을 것이다. 거북이가 먼저냐, 알이 먼저냐, 혹은 악어가 먼저냐, 알이 먼저냐? 알을 낳는 동물이라면 어떤 것이라도 이런 질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진화라는 것을 고려한다면 답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생각한다. 과거든 현재든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전에 존재하지는 않았지만, 전에 존재했던 종류로부터 진화된 것을 나타낸다. 닭의 경우, 닭의 조상들은 수백만 년 동안 연속적으로 수많은 세대에 걸쳐 점점 닭과 같이 생긴 것으로 진화했다. 드디어 가장 닭처럼 생긴 것이 알을 낳아 부화시켰다. 그것은 진짜 닭이었다. 따라서 확실한 답은 알이 먼저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 탄생을 돌봐줄 아주 가까운 친척이 있어야만 했다. - 본문 191쪽에서


Q. 지구상에서 생명이 다시 시작하게 된다면 오늘날과 똑같이 진화하게 될까?
A. 아마 그렇지 않을 것이다. 환경조건이 모든 측면에서 동일하다 할지라도 약간의 우연한 일(돌연변이?)이 발생하기만 해도 진화경로는 다른 생물 집단에 더 유리한 쪽으로 바뀔 수 있다. 거의 2억 년 전에 시작하여 마침내 오늘날의 인간이 된 초기의 포유류는 작고 약했다. 그들은 파충류, 특히 거대한 공룡들이 지구를 장악했던 중생대를 겨우 살아 넘겼다. 그런 일이 두 번씩이나 일어나리라는 보장은 없다. 마찬가지로 두 개의 농구팀이 같은 시즌에 두 번 경기를 한다고 할 때 선수와 경기조건이 동일하다 할지라도 최종 점수가 같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지구상에 또 한 번의 생명의 진화가 일어난다면 지능을 갖춘 주요 생명체로 곤충이 등장하는 게 당연할지도 모르겠다. - 본문 189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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