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나는 화이트 셔츠를 입는다

나는 화이트 셔츠를 입는다

(화이트 셔츠를 입는 32가지 방법)

하디 그랜트 편집부 (지은이), 댄 존스 (글), 리비 밴더플로그 (그림), 이상미 (옮긴이)
시그마북스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8,400원 -10% 420원 7,140원 >

책 이미지

나는 화이트 셔츠를 입는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화이트 셔츠를 입는다 (화이트 셔츠를 입는 32가지 방법)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패션/뷰티 > 스타일/패션
· ISBN : 9788984458963
· 쪽수 : 120쪽
· 출판일 : 2017-08-21

책 소개

어떤 옷장에서도 빠져서는 안 되는 기본 아이템, 화이트 셔츠, 화이트 티셔츠와 블라우스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링 아이디어 32가지를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소개한다. 화이트 셔츠를 자신만의 개성 있는 방식으로 소화하며 세기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평가받고 있는 10인의 스타에 대한 이야기도 담았다.

목차

시작하며
화이트 셔츠 스타일
세련된 팝오버
편안한 티셔츠
빳빳하게 다린 버튼다운 셔츠
Style Icon: 솔란지 놀스
오버사이즈 버튼다운 셔츠
노칼라 블라우스 뒤로 입기
반소매 셔츠
Style Icon: 캐서린 헵번
타이프론트 버튼다운 셔츠
크롭트 반폴라 톱
오픈넥 티셔츠
리넨 튜닉
Style Icon: 린드라 메딘
오버사이즈 남성용 셔츠
심플한 브이넥 티셔츠
얇은 페전트 톱
Style Icon: 패티 스미스
몸에 맞는 옥스퍼드 셔츠
날렵한 실루엣의 민소매 블라우스
랩 셔츠
Style Icon: 틸다 스윈턴
오프 숄더 페전트 톱
슬림핏 버튼다운 셔츠
하늘하늘한 빅토리아 스타일 블라우스
Style Icon: 다이앤 키턴
얇은 셔츠드레스
오버사이즈 셔츠
기본 티셔츠
Style Icon: 이사벨라 로셀리니
오버사이즈 버튼다운 셔츠 뒤로 입기
후줄근한 느낌의 티셔츠
Style Icon: 다이애나 왕세자비
낡은 버튼다운 셔츠
튜닉 블라우스
Style Icon: 캐롤리나 헤레라
크롭트 박시 블라우스
스퀘어넥 톱
스쿱넥 티셔츠
Style Icon: 저넬 모네이
고급스러운 정장 셔츠
크롭트 티셔츠
루즈핏 시스루 티셔츠
화이트 셔츠를 관리하는 방법

저자소개

하디 그랜트 편집부 (지은이)    정보 더보기
펼치기
이상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의상학과를 졸업한 후 런던예술대학 세인트마틴에서 여성복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런던과 서울에서 일하다가 무신사에서 패션 콘텐츠를 기획·제작했고, 이후 다양한 브랜드를 위한 패션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주요 역서로는 《패션 스타일리스트 : 역사, 의미, 실천》, 《영국 디자인》, 《샤넬 디자인》, 《좋은 디자인을 위한 10가지 원칙》, 《파라다이스 나우》, 《디올인 블룸》, 《레오나르도 다빈치》, 《위대한 사진가들》 등이 있습니다.
펼치기
리비 밴더플로그 (그림)    정보 더보기
브루클린 그린포인트에 거주 중인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이다. 미시간주 오대호 가장자리의 언덕배기에 위치한 그랜드헤이븐이라는 작은 동네에서 자랐으며, 이후 그랜드래피즈, 시카고, 뉴욕, 스톡홀름에서 살았다. 스토리텔링, 음악, 편지지, 간단한 인쇄물, 야생 동물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작품을 만든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브리오슈와 맛 좋고 진한 커피를 먹으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 타임스」, 「보스턴 글로브」, 「디자인*스펀지」, 「타임아웃」, 「서페이스」, 「오프라 매거진」,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등의 잡지와 넷플릭스, 인스타그램, 텀블러, TED 등의 기업 및 단체와 맥밀런, 하퍼콜린스, 에이브럼스, 펭귄, 크라운, 더블데이, 워크맨 퍼블리싱, 스미스 스트리스 북스 등 다수의 출판사와 일하고 있다.
펼치기
댄 존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런던에 거주 중인 저널리스트이자 에디터이다. 「i-D」의 쇼핑 에디터와 「타임아웃」의 쇼핑 및 스타일 에디터로 일했으며, 최근에는 영국 SPA 브랜드 아소스의 남성복 부문 시니어 에디터로 활동했다. 지금은 스타일 컨설턴트로서 톱맨, 스와치 등의 브랜드뿐 아니라 콘데 나스트 등 다수의 출판사와 함께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맨메이드: 그루밍의 기술(Man Made: The Art of Male Grooming)』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화이트 셔츠는 약간 편안하게 맞는 핏으로 풍성한 샴브레이(chambray)나 슬쩍 구겨진 옥스퍼드 천, 또는 빳빳한 포플린에 옅은 색깔의 단추(자개 소재 등)를 달아 같은 색깔의 실로 단순하게 봉제한 것이 가장 보기 좋다. (백 퍼센트 인조섬유는 절대 안 된다.) 꼭 명품 브랜드나 새빌 로의 양장점에서 맞춘 제품이 아니어도 된다. 왜냐하면 화이트 셔츠는 가장 단순한 형태로도 매우 세련되고, 어디에나 어울리며, 입는 사람에게 자신감을 주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런 옷을 누가 마다하겠는가?
- 화이트 셔츠 스타일: 화이트 셔츠에 대하여


1930년대 남성적 옷차림을 한 여성은 수많은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나 헵번과 함께 그레타 가르보, 마를렌 디트리히 같은 몇몇 배우들은 남성에 맞서 싸워 바지를 쟁취했고, 비난으로부터도 살아남았다. 그럼에도 헵번은 지속적으로 너무 남성적이고 공격적인 인물로 간주되었다. 브린마칼리지를 졸업하고 얼마 되지 않아 촬영한 영화 <이혼 증서>에서 첫 배역을 맡았는데, 영화가 흥행했음에도 관객들은 헵번의 날카롭고 큰 목소리와 자신감 있는 신체적 특성을 불편해했다. 그러나 헵번은 성차별주의적인 할리우드 업계에서 스스로 자신의 길을 개척해나갔고 결국 자신만의 커리어를 획득했다. (…) 헵번이 가진 불후의 매력은 바로 자신만의 방식으로 모든 일을 해나갔다는 점에 있다. 헵번은 파워풀했고, 자신감이 넘쳤다. 그는 남성용 바지와 소매를 접어 올린 화이트 셔츠를 입고 이 모든 일을 해냈다.
- Style Icon: 캐서린 헵번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