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자연적 리더십

보는것이 소유하는 것이라고 믿는 여성이다 주님은 영적인 여성의 군대를 일으키기 위해 그녀를 사용하고 있다. 그녀는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여성들이인도하는 2만개가 넘는 셀을 책임지고 있다. 클라우디아 목사는 18년간 그녀의 남편 세자르 카스텔라노스 목사곁에서 함께 사역해 왔다. 단순하고 직접적인 형태로, 특별히 자신이 2등 시민이라고 느끼고 있는 여성들의 핵심적인 욕구를 파악하고 있다. 그녀는 콜롬비아 의회 상원의원과 브라질 대사로 임명된 것을 비롯, 많은 기적적인 일들을 성취했다. 그녀는 또한 탁월한 어머니요, 아내요, 딸이다.

현재 명지대학교 사목, 다산학교 리더스쿨 교장, 목민리더스쿨 이사를 맡고 있다. 자녀교육에 관심을 갖고 ‘유대인 자녀교육’, ‘독서지도사’, ‘MBTI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희대학교 평생교육원과 경기방송 공동주관 프로그램에서 ‘성격유형으로 하는 자녀교육’, ‘성격유형으로 하는 독서지도’, 명지대학교에서는 ‘성격유형과 삶의 자리’라는 과목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아정체감 발전을 위한 연구를 해왔다. 저서로는 묵상집 <코이노니아 1~2집>, <아름다운생각 3~5집>, <생각하는 나무 6~9집>등이 있으며, 현재 명지대학교 청소년지도학과에서 박사학위 논문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