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신춘문예 희곡 당선 작품집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85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당선되어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2003년 부산일보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넋이야 있고 없고'가 당선되었다. 시집으로 <누가 두꺼비집을 내려놨나>, <사자 도망간다 사자 잡아라>, <토종닭 연구소>가 있다.

200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2012년 현재 영화와 드라마 대본 작업에 매진 중이고, 각종 기관에서 심리 상담사로 활동하며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서심리 수업을 진행 중이다.

국립극장 신작페스티벌 당선작 <가족의 왈츠>로 데뷔 동시대 사람과 역사를 사랑하는 작가 _수상경력 2004년 제7회 국립극장 신작희곡페스티벌 당선 <가족의 왈츠> 2007년 서울연극제 ‘희곡아 솟아라!’ 신작희곡 공모 당선 <나, 여기 있어!> 2007년 한국연극지 선정, 2007 한국연극베스트7 <해무> 2008년 제 26회 전국연극제 은상 <해무> 2014년 창작산실 대본공모 당선작 <하나코> 2021년 창작산실 대본공모 당선작 <509호실 미궁의 설계자> 2022년 창작산실 대본공모 당선작 <울 아버지 달평씨> 2024년 서울연극제 우수 작품상 <미궁의 설계자> _주요 작품 <마지막 면회(10월 예정)> <짐승의 시간> <울 아버지 달평씨> <미궁의 설계자> <갈애> <시간을 칠하는 사람> <하나코> <해무> <나, 여기 있어!> <가족의 왈츠>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