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향 2008

강인숙
단풍기차 14
외다리 갈매기 16
겨울 동백 18
예쁜 놈 미운 놈 19
재혼 20

강혜옥
안개 속에서 22
조시弔詩 23
가을 숲길에서 24
비를 따라 가다 26
네가 사는 날 동안에 27

권귀순
익다 30
이불 32
무릎 꿇은 나무 33
이슬이 비치다 34
장엄한 잠 35

김경암
사랑 38
새벽예불 39
상심常心 40
봉축시 42
기도 43

김 미셸리아
시詩1 46
시詩2 47
시詩3 48
꽃비 49
건망증 51

김인식
가을, 그 초입에 54
십일월 55
오십이 넘고서야 56
겨울아침 57
목숨보다 귀한 58

김행자
에다마메 60
진혼제 62
자귀나무 65
작전 66
안 보이는 손 67

노세웅
비어있는 감옥 70
강아지풀 71
플라스틱 카드 72
비자금과 시 한 편 73
유방암 75

박 앤
못다 지은 집 78
봉헌 79
그날 밤 마지막으로 80
딸의 임신. 2 81
맷방석만한 덤불 속 82

박양자
섭지코지 84
마른 고사리 삶다가 86
선인장 88
너에게로 89
감나무 90

백 순
와이키키 해변 1 92
와이키키 해변 2 93
용암공원 94
어둠과 빛 95
태안의 그대에게 97

이경희
오후 100
그리움 101
어머니 102
만월 103
감 판 돈 104

이정자
어머니가 부르던 베틀노래. 2 106
빈집 한 채 108
이끼 109
너를 보내고 110
야자나무에 사는 오키드 111

이천우
개같이 황소같이 114
귀가歸家 116
빵을 파는 여자 117
어느 후일에는 118
포토맥 강 119

정영희
과수 122
보내지 못한 편지의 회답 123
잔디밭 124
잊혀질 이름들 125
그대 봄처럼 온다면 126

최연홍
아버지 129
뉴욕의 달 131
Moon of New York 133
골프 134
香港 136
레드우드국립공원RedwoodNationalPark 138

한만희
먼 길 142
그 날이 오면 143
나목 144
서른셋 영령들아 145
힘든 나날들 146

허 권
Love America! 148
미국을 사랑하라 150
새해 아침에 152
Pre－poem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