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철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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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가 교회의 주인 되시는 예수님께 칭찬 듣기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고민하며 기도하는 실천신학자다.
중앙대학교에서 법학(B.A.), 동 대학원에서 헌법학(M.A.)을 배웠고, 총회신학연구원에서 목회학(B.D.) 공부를 마치고, 총신대학교대학원에서 교육신학(Th.M)을 공부했다. 그 후 미국 남서침례교 신학원(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종교교육학(M.R.E.)을, 남침례교 신학원(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는 실천신학(Ph.D.)을 배우며 학구열을 불태웠다.
성도교회와 렉싱턴 한인장로교회(Lexington Korean Presbyterian Church), 샌프란시스코 제일장로교회(The First Korean Presbyterian Church of San Francisco)에서 목사로 섬겼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신학과 교회정치행정을 교수하다가 정년 퇴임했다. 퇴임 후에는 포이메닉스 연구소 사역과 병원 자원봉사, 저술과 설교 사역에 힘쓰고 있으며, 현재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그린즈버러 주님의교회(The Lord’s Church of Greater Greensboro)를 섬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개혁주의 목회신학』, 『교회 정치 행정학』, 『기독교 교육철학』, 『예배학』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복음을 부끄러워하는 교회』, 『개혁주의 영성』, 『성공적인 교회를 다시 생각한다』, 『상처 입은 목회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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