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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는 마사지다

미디어는 마사지다

허버트 마셜 매클루언 (지은이), 김진홍 (옮긴이)
커뮤니케이션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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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는 마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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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미디어는 마사지다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사회과학계열 > 언론정보학
· ISBN : 9788984990418
· 쪽수 : 100쪽
· 출판일 : 2001-05-16

저자소개

허버트 마셜 매클루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 시대 가장 논쟁적이고 독창적인 사상가 중의 한 사람.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 연구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미디어에 대한 독특한 지각 방식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고, 새로운 정보 시대의 예언자가 되었다. 1951년에 출간된 『기계신부』는 그의 첫 번째 주요 간행물이다. 그 후 10년간 『구텐베르크 은하계(Gutenberg Galaxy)』와 『미디어의 이해(Understanding Media)』를 썼는데, 이 세 권의 책 모두는 이제까지 많은 언어로 번역되었고 여러 학문 영역, 특히 미디어 연구, 모던 아트, 기호학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케임브리지대학교 트리니티칼리지(Cambridge, Trinity College)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의 박사학위 논문은 언어적 기술[중세 대학의 자유(liberal arts) 7과 중 문법·논리·수사의 3과를 합한, 트리비움(Trivium)이라 알려져 있는 것]의 역사-키케로(Cicero) 시대부터 토머스 내시(Thomas Nashe)까지-를 연구한 것이다. 논문의 주제는 시와 수사, 변증의 흥망성쇠를 재해석하고, 이들 형태가 어떻게 지각과 대화의 내용에 영향을 끼쳤는가를 여러 시대에 걸쳐 분석한 커뮤니케이션 비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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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옮긴이)    정보 더보기
광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독일어를 전공했으며, 동 대학교 신문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6년여 동안(1969~1975) 동아일보에서 기자(문화부·편집부·사회부)로 일했으나 이른바 ‘동아투위’ 사태로 기자직을 그만둔 후 학문에 뜻을 두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신문학 전공)를 받았다. 1982년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로 임용된 뒤, 동 대학의 홍보실장과 언론정보연구소장, 정책과학대학원장 등을 지냈고 2009년 7월까지 사회과학대 언론정보학부 교수로 재직했다. 도서출판 전예원과 도서출판 실천문학사의 편집인 및 대표로 있었으며 무크지 ≪실천문학≫ 편집인, 계간 ≪외국문학≫ 편집인 겸 주간으로 일했다. PAS 청년 해외 봉사단장으로 8회에 걸쳐 해외 봉사 활동을 하기도 했다. 한국출판연구소장, 한국언론법학회 회장, 아시아문화교류재단 이사장, 한국-베트남친선협회 사무총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2006년 12월에는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표창장, 2 정치학, 『취재와 기사 작성』(공), 『한국 저널리즘의 쟁점』(편),『취재 보도론』(공) 등이 있으며 『고독의 사회학』, 『미디어는 맛사지다』 등의 역서와 다008년 2월』에는 베트남 정부로부터 국가훈장(세계민족우호증진 훈장)을 받았다. 저서로는 『언론 통제의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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