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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리더십 > 리더십
· ISBN : 9788985319683
· 쪽수 : 294쪽
· 출판일 : 2007-07-10
책 소개
목차
제1장 그 무한의 꿈과 자유정신
경영환경이 변한다
왜 다시 기업가 정신인가
그 시절의 눈물, 그 시절의 합의
기업가 정신은 선천적인가
나는 평범한 사람이 되는 것을 거부한다
의지가 강한 자에게 실패는 없다
떠도는 인생, 머나먼 자유
한푼을 위해 천 리를 간다
돈은 대주어도 간섭은 하지 않는다
그들은 무엇으로 행복한가
제2장 소유에는 열정이 필요하다
꿈과 비전을 약속하라
선택이 미래를 결정한다
욕망은 두려움을 이긴다
생각이 운명을 바꾼다
자기의 판단을 끝까지 믿어라
전략을 변해도 목표는 불변이다
역류를 향해 헤엄쳐라
미치지 않으면 성과도 없다
결정하면 실천한다
승리는 완벽함이 아니라 의지의 차이다
성공하려면 자신을 설득하라
빈 자루는 결코 서지 못한다
인생의 멘토(mento)가 필요하다
제3장 두려워하는 자는 승리하지 못한다
미래 경영은 인재전쟁이다
정보의 속도가 승패를 가른다
판단의 기본은 철저한 준비다
갈등은 분열의 시작이다
독점과 경쟁은 피할 수 없다
결단의 바탕에는 정보가 있다
속도는 변화인가, 충격인가
'성공의 하모니'는 아름답다
절약이 생존의 기반이다
자신만의 시간을 관리하라
오늘보다 내일을 생각한다
부정적인 사람은 비판만 한다
확률로 판단하지 않는다
제4장 꿈이 있으면 땀을 흘려라
승리자처럼 변신하라
포기도 전략, 버려야 산다
초점이 모여야 불꽃을 피운다
목표를 효과적으로 설정하라
변화의 시작은 불만족이다
최고의 전략은 현장에 있다
빠르고 과감하게 승부하라
신뢰가 없으면 존립도 없다
역전의 기회는 반드시 온다
새로운 시장에서 경쟁하라
가장 큰 위험은 불공정이다
물 한 방울도 마르지 않게 한다
우선순위의 정점이 핵심이다
자신만의 프로세스를 개발하라
인맥은 정보자산이다
제5장 리더십,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다
나를 믿어라, 내가 책임지겠다
리더십은 영혼까지 지배한다
우리 회사에 머슴은 없다
보상이 없는 성과는 없다
실패한 책임은 나에게 돌리시오
격려와 칭찬이 열정을 부른다
직원들의 잠재력을 믿어라
직원들의 능력개발을 고민하라
힘으로는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
권위와 권위주의는 다르다
삶과 일은 같은 것이다
필요한 인재는 주변에 있다
펀 리더십(fun leadership)이 트렌드다
편하게 자란 나무는 재목이 되지 못한다
책임과 권한을 함께 위임하라
제6장 최선의 선택은 없다. 그러나 유도하는 과정은 있다
단순·명쾌함이 시장의 핵심이다
작은 실수가 미래를 바꾼다
너 자신을 팔아라
감성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시장은 역동성을 바탕으로 진화한다
고객을 설득하지 않는다
불평하는 고객이 고마운 고객이다
고객의 기대를 초과하라
만족하는 고객이 사업의 결과이다
마음이 멀어지면 몸도 떠난다
독점이 영원한 시장은 없다
사소한 다수(trivial many)도 버리지 말라
제7장 성공은 영원하지 못하고 실패는 치명적이 아니다
전성기는 몰락에 선행한다
평범함은 위기를 이기지 못한다
한 번 패자는 영원한 패자인가
세 번 거절해도 다섯 번 권하라
실패로부터 배운다
'원칙과 조화'의 상도를 지킨다
세월의 무게만큼 신용을 쌓는다
하늘의 흰구름도 쥐어짜면 비가 된다
마음의 문을 열고 기술선진국이 되자
기본을 지키면 1,000년을 산다
약속은 운명보다 강하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비즈니스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이 최대의 임무인 사장에게 가장 필요한 조건은 '확고한 의지에 의한 선택과 이를 수행하는 실행력'이다. 이것이야말로 조직과 사람을 지배하고 상황을 제압하는 첫 번째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본문 67p 중에서
나이키는 세계적인 성공신화를 만들어 낸 전문 신발업체 중 하나로 세계 최대 규모의 스포츠화 공급업체이다. 그러나 회장에서부터 8천여 명에 이르는 직원들까지 신발을 만들 줄 아는 사람은 없다. 이 회사는 모든 역량을 제품 판매와 디자인에만 쏟아 붓는다. 나이키에는 자체 신발공장도 없고 직접 신발 제작에 참여하는 직원도 없다.-본문 224p 중에서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는 어려운 문제도 '한 번 해보자'는 적극적인 자세로 달려들면 성공의 가능성은 열리게 되어 있다. 요즈음에는 일벌레라는 말이 나쁜 의미로 사용되는 듯한데, 특히 젊은이들 사이에는 일을 즐겁게 해야 한다는 풍조가 널리 퍼져 있다. 일을 즐겁게 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즐거움의 의미를 잘못 알아서는 안 된다.-본문 81~82p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