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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85645911
· 쪽수 : 147쪽
· 출판일 : 2020-06-30
목차
□ 여는 글
□ 1부 생각과 행동 사이의 거리
012.꿈
013.2002 아리랑
014.가치, 그 상대성에 대하여
015.그리움
016.나태
017.내 이름은 무엇일까요
018. 달
019. 부소산 백화정에 서서
020. 동해에 비가 내린다
022. 생명
024. 相思花
025. 세상 바로 보기
026. 수월봉 낙조
028. 인간관계
029. 언어
030. 牛島
031. 우리가 원하는 것은
032. 초콜릿 가진 여자
033. 가음정동 고분군
034. 강가에 서면
035. 껍질
036. 경포대
038. 들개
037. 련이
040. 산
041. 생각과 행동 사이의 거리
042. 수영
044.신호등
045. 아내는 빨간 구두를 꿈꾼다
046. 욕망
047. 일출
048. 타인이라는 이름
049. 해바라기
□ 2부 손톱 깎는 여자
052. 거울
053. 겨울
054. 나무와 숲
055. 늪에 빠지다
056. 립스틱
057. 비상을 꿈꾸다
058. 사랑
059. 소리
060. 어머니
061. 주검 앞에 서서
062. 주남저수지
063. 그녀는 헤픈 여자다
064. 겨울나무
066. 나에게
067. 매미가 스스로 우는 것은
068. 바다로 가는 길목에서
069. 새벽을 만나다
070. 서른셋, 봄을 부르다
071. 선구자
072. 손톱 깎는 여자
073. 아버지를 보내며
074. 아프리카
075. 운동화
076. 유혹
077. 혼자라는 이름
□ 3부 새벽 네 시 에는 그림자가 움직인다
080. 1월
081. 가을을 데리고 거리로 나섰다
082. 開化
083. 고추잠자리
084. 동해를 꿈꾸며
085. 물안개를 기다리며
086. 바람의 말을 엿들었던 그때부터였을까
087. 비, 그리고 사월
088. 비는 저 불빛들 속에서만 내린다
090. 새벽 네 시에는 그림자가 움직인다
091. 아침이 오면
092. 샴쌍둥이
094. 알람시계
096. 안구건조증
097. 여차에 가면 안개비가 내린다
098. 천사의 울음
099. 파랑새
100. 2010년 8월을 걷다
101. 2020년, 진달래
102. 꿈 2
103. 나를 죽이다
104. 당신은
105. 대구 3.1운동 길에 서다
106. 매화, 봄과 맞닿다
107. 반푸와 록을 만나다
108. 빛을 만나다
109. 사각지대에 서다
110. 생각, 그 실체와 그림자
112. 세탁기 돌리는 여자
113. 시간, 그 긴 터널
114. 카페 에스프레소
116. 온몸으로 울다
□ 격려 글 - 박현숙 (시인)
118. 당신은 나의 벗이자 동지입니다
□ 발문 - 김성우(시인)
121. 초콜릿 가진 여자, 동해를 꿈꾸는 헤픈 눈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