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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 성경

스펀지 성경

박성흠 (지은이)
땅에쓰신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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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 성경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스펀지 성경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성경의 이해
· ISBN : 9788985738415
· 쪽수 : 228쪽
· 출판일 : 2006-01-02

책 소개

「한국기독공보」의 박성흠 기자가 지난 2년간 '성서재발견' 코너에 연재했던 글들을 모아 한 권으로 엮었다. 저자가 평소 궁금해 했던 '성경에 관한 질문들' 65가지를 직접 찾고 조사해 명쾌하게 해답을 제시한 이 책은 성경을 어렵게 느끼는 많은 평신도, 초신자들이 가볍게 들고 읽으면서도 신앙생활에 유익한 성경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얻을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목차

추천사_ 민영진 정요석 김 훈 권혁률
감사의 말_ 박성흠

프롤로그

한글 성경에는 이브가 살지 않는다
철수와 영희 그리고 마리아
카인의 후예에게 주는 경고
야벳과 야베스는 모르는 사이
이름 참 특이하네, 아나니아와 삽비라
중학교 때 배웠다, 스도이고와 에비구레오
'우림과 둠밈'은 주사위?
'앗수르'와 '앗시리아' 혼동하지 말자
애굽이 이집트라고?

성경에는 그리스 로마 신화도 나온다
소돔과 고모라가 어딘지는 며느리도 몰라
출애굽의 악역 '바로'는 누구였을까?
레베카로 다시 태어나는 ‘리브가’
'제임스'가 예수님의 제자 이름?
'야곱'과 '야고보'는 같은 이름일까?
부자 그리고 낙타와 바늘귀에 얽힌 논쟁
바리새인? 바리새人
요나는 '이라크 모술'로 가기를 거부했다
하나님도 이름이 있다. 예호바 여호와 야훼

삼손과 들릴라? 데릴라? 딜라일라!
연예인의 대명사 탤런트의 원조, 달란트
노동자의 하루 품삯, 데나리온
가난한 과부의 단돈 두 푼, 렙돈
정확하게 명령하시는 하나님, 규빗
로뎀나무는 사실 싸리나무?
나를 정결하게 만드는 허브, 우슬초
제주도에서도 볼 수 있는 종려나무
블레셋은 사라지고 팔레스타인만 남았네
영화 메트릭스에도 출연한 '느부갓네살'

에스더는 '창씨개명'일 수도 있다
유프라테스 강과 티그리스 강에 에덴동산이 있다?
성경에도 등장하는 페르시아 제국
웃을 일이 아니다, 하박국
라합은 여리고의 배신자인가?
가나안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가나안 정탐은 몇 번 갔을까?
붉은 바다 '홍해'는 지금의 어디쯤?
'바벨'은 탑 이름이 아니다
만나와 메추라기는 지금도 먹나요?

'선악과'는 무슨 과일이었을까?
기름을 부었다는데...
다메섹의 오늘 이름 다마스커스
어거하다? 알아두면 좋은 말
'심방'의 오랜 역사
사도신경은 성경에 나오지 않는다
개신교 교회와 가톨릭 교회의 십계명은 똑같을까?
남자만 5천 명이 먹었다는데..., 여자는?
두 제자가 향해가던 엠마오
올림픽 축구 8강전이 열린 곳, 데살로니가

성경의 책으로 남은 이름들
"아빠" 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의 감동
소녀야 일어나라, 달리다굼
열려라, 에바다
아구스도와 옥타비아누스는 무슨 관계
동방박사는 세 명이 아니라는데?
나도 시므온과 안나처럼 늙고 싶다
스올이 뭐예요?
셀라는 읽어야 해요, 말아야 해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은 거짓말?
성경에 나오는 '성경'
마케도니아, 마게도니아, 마게도냐
분쟁의 땅 가자지구, 가사
여부스와 예루살렘은 한 동네
이스라엘에는 베들레헴이 두 곳이다
미스바, 기도는 우리의 힘

저자소개

박성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청주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기독공보 기자로 입사했다. 교회와 사회의 접촉점, 교회의 눈으로 보는 사회에 관심을 갖고 취재현장을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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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일용직 근로자의 하루치 품삯에 해당했다는 데나리온은 또 다른 화폐의 가치를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화폐가 됐다는 주장도 있다. 마태복음 18장에 나오는 1만 달란트 빚진 사람이 빚을 탕감 받은 후에 1백 데나리온 빌려 준 사람을 만나 용서하지 않은 사건이며, 선한 사마리아인이 강도 만난 사람을 여관에 데려다 주고 여관주인에게 지불한 금액이 두 데나리온이었다는 것 등이 그렇다.

한 달란트가 근로자의 20년지 임금에 해당한다고 했으니, 자신은 20만 년 치 임금에 해당하는 금액을 탕감 받고도 자신에게 100일치 임금에 해당하는 돈을 빌려간 사람을 용서하지 않았다고 해석하면 이해가 훨씬 빠르다. 또 여관비로 두 데나리온을 지급했다는 걸 보면 그때나 지금이나 여관의 숙박비용은 엇비슷했던 모양이라고 이해가 된다. - 본문 93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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