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신학
· ISBN : 9788932119793
· 쪽수 : 388쪽
· 출판일 : 2025-11-03
책 소개
목차
서문 5
Ⅰ. 해석의 토대
1 · 고백 23
2 · 기억 31
3 · 내면성 41
4 · 내면의 드라마 56
5 · 정신, 감각적인 것, 종교적인 것, 마음 65
6 · 복된 삶과 완전함 81
7 · 에로스와 마음 92
8 · 지혜 104
9 · 복된 삶과 하느님의 현존 109
10 · 인간 존재에 대한 경탄 126
11 · 창조와 섭리 170
12 · 아우구스티노의 “이교성” 199
13 · 어머니 모니카 212
14 · 아우구스티노가 보는 관점의 발전 223
Ⅱ. 여정과 결단
1 · 소년 시절, 청년 시절, 젊은 시절 229
2 · 로마와 밀라노 262
3 · 해명 297
4 · 결단 333
5 · 새로운 삶 360
부록
아이의 목소리인가, 하느님의 부르심인가 371
옮긴이의 말 377
감수자의 말 382
책속에서

아우구스티노가 회심하고 자신의 고백록을 기록해 바친, 그리스도교의 하느님께서는 철학의 절대적인 존재가 아니라,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에서 증언하는 거룩하시고 살아 계신 분이시다. 이분은 몸소 역사 속으로 들어오셔서 그 안에서 활동하신다. 이분은 개별 인간을 부르시고 그를 역사 속으로, 삶의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이신다. 따라서 이런 역사의 이야기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수만큼 생겨난다. 매번 존재하는 모든 것, 세상 사물과 인간이 이 이야기 속으로 끌려 들어간다. 매번 모든 것이 이 이야기를 위해 존재하기에, 존재하는 모든 것, 세상과 인간 존재는 이 이야기 안에서 자신의 중심과 이름을 얻게 된다.
― ‘서문’ 중에서
이 책은 신앙 안에서 자신을 이해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며 성장하는 아우구스티노의 모습을 보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우구스티노의 사상을 분석적으로 제시한 이 책의 Ⅰ부 역시 그렇게 받아들여지기를 바란다. 이 책은 체계를 지향하는 연구에서 허용될 법한 것에 비하자면, 여러 내용을 종종 더 강하게 강조하고 더 예리하게 구분하며 더욱 세심하게 재구성한다. 여기서 각각의 진술 그 자체가 개념적으로 올바른지의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진술이 개념과 그 배후에 살아 있는 것을 얼마나 명확하게 만드는지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 ‘서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