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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깨면 내가 부처

꿈을 깨면 내가 부처

서암 (지은이)
정토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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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깨면 내가 부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꿈을 깨면 내가 부처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경전/법문
· ISBN : 9788985961868
· 쪽수 : 354쪽
· 출판일 : 2015-04-03

책 소개

서암 큰스님 두 번째 법어집. 대중이 묻고 스님이 답한 내용을 모아 엮은 문답 형식의 법어집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불교 수행과 마음공부에 대한 것은 물론, 사랑과 성, 죽음과 영가 천도 등 소소한 의문에 대해서도 꼼꼼하고 명쾌하게 답변해주시는 스님의 자상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깨우침, 서암 큰스님과의 인연] 살아 있는 생활 선禪의 가르침 _ 법륜 스님

제1장 마음 하나 밝히면 극락
내 마음을 살피는 그 마음은 무엇입니까
분별하는 마음은 왜 생길까요
마음공부하는 자세를 알려주세요
마음의 근본 자리에 대해 궁금합니다
미혹을 벗어나면 어떻게 달라질까요

제2장 수행이란 내 부처를 찾는 길
수행이란 무엇입니까
십이연기와 사성제에 대해 알려주세요
열반이란 무엇입니까
수행자의 마음가짐은 어떠해야 할까요
출가 정신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평상심에 대해 궁금합니다
나와 맞지 않는 사람들과 함께 하려면
스님, 출가하고 싶어요

제3장 수행의 길잡이
재가 불자의 수행법을 알려주세요
참선 수행법
염불 수행과 화두 수행의 차이
이치를 관하는 관법
장좌불와와 오후불식
참선에 대해 궁금합니다
화두를 잡는다는 게 무슨 뜻입니까
깨달음과 닦음
어떻게 선지식을 알아볼까요
업이 만들어지는 이치는 무엇입니까
깨달으면 어떻게 달라집니까
공부하다가 궁금증이 생겨요

제4장 생활 속 수행 이야기
사랑하는 마음이 수행에 장애가 되나요
세상사를 경험해보고 출가하는 편이 좋을까요
내 마음이 마음대로 안 됩니다
욕심을 버리려 해도 잘 되지 않습니다
세상에 회향하기
불교는 행복하게 사는 길
자기가 꿈을 깨야

서암 홍근 대종사 행장

저자소개

서암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 최고의 선승禪僧. 겉치레에 연연하지 않고 한평생 문중도, 자기 절도 없이 수행자로만 살았다. 광복 이후 우리 사회가 매우 혼란스러울 때 당대 선지식이신 금오 스님을 모시고 지리산 칠불암에서 도반들과 더불어 ‘공부하다 죽어도 좋다’고 서약하고 용맹정진한 일화가 유명하다. 해인사, 망월사, 김용사 금선대 등에서 정진을 계속 하셨고 1952년 이후로는 청화산 원적사에서 다년간 정진하셨다. 1978년 이후 봉암사 조실로 추대되어 낙후된 가람을 전국의 납자 100여 명이 결제에 들 수 있도록 대작불사를 이끄는 한편, 일반 관광객의 출입을 금지시키고 엄격한 수행 기풍을 진작해 봉암선원을 조계종 특별종립선원으로 만들었다. 평생 선 수행을 바탕으로 법문하고 공부했던 스님은 사부대중이 이해하기 쉬운 ‘생활선의 법문’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선에 있어서도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선이란 것은 어디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손 움직이고 발 움직이고 울고 웃고 이웃 간에 대화하는 그 속에서 24시간 불교를 찾는 생활, 그것이 선”이라는 것이 스님의 가르침이었다. 스님은 평생을 몸이 허락하는 한 언제나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고 시봉 또한 두지 않은 채 검소하고 소박하게 살다 가셨다. 이렇게 일생을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몸으로 실천했던 큰스님의 모습은 지금까지도 수행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1914년 경북 풍기에서 태어났으며 법명은 홍근鴻根, 법호는 서암西庵, 1993년 12월 대한불교조계종 제8대 종정으로 추대되어 재임 140일 만인 1994년 4월에 사임하고 종단을 떠났다. 2003년 3월 29일 세수 90세, 법랍 75세의 일기로 봉암사에서 입적하였고, “그 노장 그렇게 살다가 그렇게 갔다고 해라.”는 열반송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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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란 핵심이 있으니까 모든 문제가 벌어지는 것이지 나란 핵심이 없으면 우주는 빈껍데기입니다. 나란 중심이 있으니 무슨 중생이니 부처니 천당이니 지옥이니 하는 것들이 벌어지지, 나란 존재를 치워버리면 뭐가 있습니까? 내 인생을 찾지 않고 어느 신의 노예가 되어 쩔쩔매니, 그래 가지고 어디 나를 찾겠느냐 말입니다. 불교가 아니고는 참말로 나를 발견하는 길은 없습니다.


생사란 것은 생각의 기멸입니다. 생각의 기멸이 없어지면 생사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념불생(一念不生), 한 생각도 일어나지 않는 그것이 근본 자리입니다.
중생은 무슨 생각이든 일어나고 있지, 한 생각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물에 파도가 치지 않으면 모든 것이 드러나고 그림자도 분명히 나타나지만, 파도가 일렁거리면 아무것도 안 나타나고 그림자도 찢어지지요. 중생의 모든 생각은 마음에 일어나는 파도입니다. 물에 파도가 일듯이 마음에 파도를 일으키며 살지요. 일념불생이란 한 생각도 일어나지 않는, 파도가 일어나지 않는 그것을 말합니다. 그것이 본래 열반 자리입니다.


“부처님은 사십오 년 동안 그 방대한 말씀을 해놓고도 나는 한마디도 한 바 없다고 시치미를 뚝 뗐습니다. 그러나 부처님이 시치미를 뗀 것이 아니지요. 부처님이야 너희 병 때문에 내가 약을 쓴 것이지 본시 병이 없으면 무슨 약이 있겠느냐는 말씀입니다. 꿈만 깨면 부처님이 팔짱 끼고 돌아앉아서 코 골고 낮잠 자고 있을 뿐입니다. 중생이 하도 헤매니까 부처님이 동서남북 돌아다니며 깨우쳐주는 것이지, 우리가 꿈만 깨버리면 별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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