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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86039993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08-03-18
책 소개
목차
책머리에 · 4
필연(必然) · 11
첫 번째 통화(a telephone call) · 13
영혼의 메마른 가슴… · 16
연상에 여인 하이 미스(highmiss)의 심술… · 21
청안시(請眼視) · 25
이성의 ‘가향(佳香)’을 발견한다 · 31
이미 ‘앗은’‘마음’! · 39
신(神)의 뜻대로… · 45
‘영원(永遠)’한 사랑 · 47
일(事)더미에서 발견한
더불 행운(Double Good Fortune) · 54
대형 사고를 유발한 우물가!
공동우물가 사건! · 58
운명엔 접은 인생이지만…!
여권 신장(女權伸張)에 카리스마(charisma) · 71
신념은 사지(死地)에서 꽃을 피웠다 · 75
자비 인욕(慈悲-忍辱)· 80
기적(奇蹟)을 보이신
전지전능(全知全能)의 신(神) 기적을 일으킨 신(信) ·83
허무(虛無)에 두께 (1) · 87
허무(虛無)에 두께 (2) · 89
허무(虛無)에 두께 (3) · 91
그 ‘구슬픔’ 세상을 울리더니
이젠 하늘나라에선 웃어보구려 · 93
짧고 기-인 여정(旅程) · 99
업마(業魔) · 114
생(生) 그리고 사(死)의…? · 119
기억(記憶)을 되살리는 추석(秋夕) · 143
어버이 은혜를 깨닫게 한 스승이 된 자식 · 146
방귀의 힘과 나이 먹기 · 150
땅에서 넘어진 자(者)
땅 짚고 일어난다 · 157
‘근지(根地)’와 ‘인맥(人脈)’ 그 힘… · 159
서간(書簡)은 머지션(magician)인가 · 162
생활화된 절약 · 164
범종(梵鐘) 소리와 기대(期待) · 166
외로움! · 172
깊어만가는 고독(孤獨) · 181
하늘 나라로 간 와이프(Wife)에게…
<띄우는 편지> (1) · 183
하늘 나라로 간 와이프(Wife)에게…
<띄우는 편지> (2) · 185
자연의 섭리에는…
처음도 마지막도… 무(無) · 188
고독(孤獨)과 향수(鄕愁)가
붓을 만났을 때… · 194
삼역(三役) 보람<功效> ·197
위대(偉大)한 포기(抛棄)(1) · 201
위대(偉大)한 포기(抛棄)(2) · 203
“필생(必生)” (A) · 205
“필생(必生)“ (B) · 210
“필생(必生)” (C) · 219
보신각(普信閣) 종은 바로
당신을 위해 울렸읍니다 · 228
사주 팔자(四柱八字)
네 기둥 여덟 글자의 의미… ·230
자위(自慰)의 말
그 “삶”이 그 “삶”이야…! · 241
저승으로 띄우는 편지 (the other world to post) · 246
형님 위패 앞에서 · 256
6·25의 한(恨) · 259
향기(香氣) 품은 군사우편(軍事郵便) · 263
군번(軍番) · 269
사변(事變) · 273
달변가(達辯家)를 원(願)한다면 · 275
처칠과 존 레넌도
‘문제아(問題兒)’였다 · 277
각오(覺悟) · 279
눈물의 힘·류형 · 282
『이정표(里程標) 없는 인생』
백천 만 겁(百千萬劫) · 285
『해돋이』 그리고 오늘도 하루를… · 286
『예순 고개 푸념』인생의 푸념… · 288
인연(因緣) · 290
친구(親舊) (A) ·7
친구(親舊) (B) ·19
친구(親舊) (C) ·23
친구(親舊) (D) ·28
친구(親舊) (E) ·37
해몽(解夢) ·40
제대로 효도(孝道) 받는 법(法) ·43
1/5의 행운도 발굴해야 ·47
외출
- 관람(觀覽) ·55
금(金)메달 감 명품고물(名品古物)은 보기 좋다 ·62
인지위덕(忍之爲德) ·65
어머니의 고뇌(苦惱)와
희망(希望)과 좌절(挫折) ·70
절집 선운사 ·91
20일의 희망찬 유학(遊學) ·98
자식(子息)들에게… 업(業) ·125
검지의 표적 (1)
패륜(悖倫)을 고발(告發)한다 - 첫번째 이야기 ·146
검지의 표적 (1)
패륜(悖倫)을 고발(告發)한다 - 두번째 이야기 ·157
검지의 표적 (1)
패륜(悖倫)을 고발(告發)한다 - 세번째 이야기 ·164
검지의 표적 (1)
패륜(悖倫)을 고발(告發)한다 - 네번째 이야기 ·174
검지의 표적 (2)
패륜(悖倫)을 고발(告發)한다 - 첫번째 이야기 ·180
검지의 표적 (2)
패륜(悖倫)을 고발(告發)한다 - 두번째 이야기 ·193
검지의 표적 (2)
패륜(悖倫)을 고발(告發)한다 - 세번째 이야기 ·194
검지의 표적 (3)
패륜(悖倫)을 고발(告發)한다 - 첫번째 이야기 ·198
검지의 표적(續):칼춤을 추다 ·215
검지의 표적(續):재앙(災殃)을 부르다 ·221
세상 물정(世上物情)몰랐다는
표현이 맞는겁니다. (1)·243
세상 물정(世上物情)몰랐다는
표현이 맞는겁니다. (2)·247
세상 물정(世上物情)몰랐다는
표현이 맞는겁니다. (3)·253
자전거(自轉車)의 자유·263
공존하는 불의(不義)·271
나는 어디에 살았고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았는가…?·274
숙명적 상처투성이 (하나)·278
숙명적 상처투성이 (둘)
- 언제라도 묻고 싶었던 영문모를 ‘매’·284
숙명적 상처투성이 (셋)
- 이사(移徙)·288
숙명적 상처투성이 (넷)
- 실망스러운 반 쪽 양반(兩班)네들·292
숙명적 상처투성이 (다섯)
- 냉혹한 사회를 경탄 하며! 그리고 세상을 보는 눈이… ·304
최상의 행운! (※)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