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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86788211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25-03-15
책 소개
목차
1.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9
2. 기울어져 가는 타이타닉 호 난간에 기대어 서서 13
3. 모두를 위해 죽으셨다 17
4. 나는 너 위해 몸을 주건만 20
5. 빅톨 위고의 회심 25
6. 현미경과 성경 28
7. 청어와 바다뱀장어 32
8. 어머니의 눈물 34
9. 알렉산더 대왕 얼굴의 흉터 44
10. ‘주님은 나의 목자’, 그것으로 충분하다! 45
11. 그분의 심장은 항상 뛰고 있다! 46
12. 하나님을 붙들어 둘 수 있는 힘 48
13.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50
14. 책임감이라는 것 54
15. 사람의 얼굴에 침을 뱉은 디오게네스 58
16. 라스푸틴 수도사의 타락 59
17. 크리소스톰을 가장 고통스럽게 하는 것 61
18. 유대 왕 므낫세를 생각하면서 65
19. 보라, 세상 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69
20. 조지 휘트필드의 눈물 73
21. 포인트 없으신 하나님? 77
22. 참 잘 그렸다, 참 잘 그렸다 81
23.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85
24. 위대한 해석 89
25. 하나님의 손이 되는 기쁨 92
26. 맨 처음 경고를 들을 줄 아는 사람 95
27. 질투는 나의 문제 99
28. 요한 웨슬레의 열심 102
29. 자폐증 크리스챤 106
30. Sempre Fidelis 109
31. 죄인들과 결혼하시는 하나님 111
32. 술잔 들고 거리 돌기 115
33. 1572년 성 바돌로뮤 축제일의 밤의 학살 119
34. 그때는 누구나 다 직고하게 되리라 123
35. 가장 아름다운 구름 128
36. 뉴렘버그 지구본 132
37. 쿤타킨데와 하모니카 소리 134
38. 내가 성령 받은 날 138
39. 내가 세례 받은 날 141
40. 내가 인생 요절 말씀을 받은 날 144
41. 한심해 한심해 이제는 한심해졌어! 148
42. 종잣돈과 십일조 151
43. 바다속에 있는 길 154
44. 예수님의 묘비명 158
45. The End of The World 160
46. 쥬피터 눈꺼플 위의 거미줄 164
47. 철문보다 강한 거미줄 166
48. 스파이더맨 169
49. 인생은 부메랑 173
50. 하나님은 100점, 너는 빵점 174
51. 1분의 성공 176
52. 머리카락 번호 178
53.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라이너 마리아 릴케 179
54. 그레고리 팩의 프로의식 185
55. 당신은 설교 중입니다 189
56. 입술뿐인 목사 192
57. 미켈란젤로의 ‘모세’의 탄생 194
58. 어찌 내 손으로 그런 짓을 196
59. 살아있는 교회, 죽어있는 교회 198
60. 하나님께 받은 선물, 하나님께 드리는 선물 202
61. 사랑은 딜레마 206
62. 어느 여자 챔피언의 엄마 210
63. 사랑의 영화를 보여줄 때 생기는 일 215
64. 보이는 것보다 말하는 것이 더 중요한 이 217
65. 올라가려면 내려가시오 219
66. 매일 귀찮은 일을 한 가지씩 해야 하는 이유 223
67. 이제는 더 이상 옛날의 내가 아니라오 226
68. 소양강 처녀의 인생소감 229
69. 밀턴의 생애와 영감 233
70. 대학은 지옥을 향하는 입구 239
* 이 책의 글들은 245
저자소개
책속에서
이 1분을 통해서 나의 내면에 극적인 변화가 온다. 분노가 친절로, 미움이 사랑으로 바뀐다. 길을 가다가 1분을 할애해 인사해주고 우호적인 이야기를 해주고 사랑의 관심을 보여줄 때 상대는 네게 평생을 주며 나를 감사하게 여긴다. 그리고 내가 보여준 바로 그 1분의 사랑과 관심 때문에 상대방의 인생이 바뀌기까지 한다. 1분의 기도와 1분의 회개, 그리고 1분 동안 이루는 결심, 1분 동안의 친절 - 이것은 역사창조의 문이다.
-‘1분의 성공’ 중에서-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멸망으로 깊이 침몰해 들어가는 거대한 타이타닉호와도 같다. 인류는 많은 것을 자랑해 왔고 또 지금도 여전히 그 기술과 문화를 자랑하지만 사실 침몰해가고 있는 배다. 다시 말하자면 인간이 이제까지 타고 온 이 역사의 배는 죄라는 빙산에 부딪쳐 갈 방향을 잃고 침몰해가고 있다는 것이다.’
-‘기울어져 가는 타이타닉 혹 난간에 기대어 서서’ 중에서-
‘그런데 정말 우리가 두려워해야 하는 고통은 죄에서 온다. 많은 사람들이 죄를 가볍게 여기고 그 유혹에 빠져 버리기를 잘한다. 죄를 즐길만한 것으로 여기고 돈들여 가며 죄를 즐긴다. 다른 사람을 괴롭히며 죄를 즐긴다. 그런 후 다 함께 고통스러워한다. ‘
-‘크리소스톰을 가장 고통스럽게 하는 것’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