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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86788204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5-03-15
책 소개
목차
1. 금과 은 나 있어도 9
2. 나체 행렬 속에서 11
3. 그리하지 아니하실지라도 13
4. 나도 구원 받기 위해 한 일이 있지요 16
5. 교수님은 헤엄칠 줄 아십니까? 20
6. 지그스의 반지-만일 당신이 투명인간이 될 수 있다면 23
7. 루터는 이제 여기 없고 지금은 내가 산다오 26
8. 하루도 안 빠진 3년간의 기도 29
9. 허드슨 테일러의 아침 조율 37
10. 김동명의 파초와 로마서 8장 38
11. 어떤 사람이 예수님을 믿기로 했습니다 41
12. 성경을 사랑한 위대한 사람들 48
13. 눈 덮힌 지뢰밭에서 50
14. 링컨이 암살당하기 전에 가고 싶었던 곳 53
15. 메마른 땅을 종일 걸어가도 56
16. 배를 마당에 매어 둔 사람 58
17. 백 년 후에 필 꽃 61
18. 가장 짧은 명연설 64
19. 두 얼굴의 사나이의 분노 66
20. 맛이 간 군인들, 맛을 잃은 제자들 72
21. 한국 교회사와 구노의 ‘아베마리아’ 74
22. If you love me 78
23. 나이팅게일의 손 - “이 손은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82
24. 사랑의 시작, 교육의 시작-헬렌켈러 85
25. 점자 성경의 탄생 88
26. 파가니니와 한 줄의 바이올린 90
27. 신념보다는 계율을 92
28. 기쁨에 찬 하이든의 음악 95
29. 율리시즈와 오르페우스 97
30. 어찌 잠만 잘 수 있겠소 102
31. 나그네를 쫓아낸 아브라함 104
32. 환자를 길게 만나는 의사 106
33. ‘내 잔이 넘치나이다’의 맹의순 씨 110
34. 심장이 밖에 있는 아이 114
35. 5불짜리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 119
36. 피아노의 꿈(1) 122
37. 피아노의 꿈(2) 126
38. 연(kite)의 꿈 129
39. 어느 누드화가의 전환 134
40. 밀레의 ‘만종’ 속으로 들어가 드려보는 기도 137
41. 기도(1) - 워싱톤은 성공한다 139
42. 기도(2) - 누구를 위해 기도해 주기 원하십니까? 141
43. 기도(3) - 결단, 지속, 희생 144
44. 기도(4) - 기도의 사람 하이드 147
45. 열 명의 나환자들의 반응 ? 감사의 달을 맞이하면서 150
46. 빈 병 내던지지 말아라 152
47. 아들을 주신 하나님(1) 154
48. 아들을 주신 하나님(2) 160
49. 아들을 주신 하나님(3)-끝- 164
50. 이오지마(유황도) 전투 171
51. 해병이 팔각모를 쓰는 까닭 178
52. 나에게 남겨진 아버지의 이미지 182
53. 꿀벌의 정신?목자의 정신 186
54. 어느 최고 여배우의 고백: ‘싫어도 한번 더’ 188
55. 관광 안내지도 한 장과 생명 191
56. 우리 성경의 중심 194
57. 기도(5) - 기도 후원단의 신기한 이야기 197
58. 기도(6) - 큰 목자가 되는 비결 199
59. 기도(7) - 망하게 해달라는 기도 201
60. 기도(8) - 매일 15분의 결단 203
61. 기도(9)-시간을 절약하는 삶의 비결 205
62. 박수치는 역할 207
63. 한 분만 섬기면 됩니다 211
64. 천국은 어디에서도 갈 수 있다 213
65. 루치아노 파바로터의 성공 215
66. “마음껏 바람피우세요.” ? ‘알리바이’ 회사 217
67. ‘잘 죽자’ - 손양원 목사님 222
68. 애양원의 기도하는 사람들 225
69. 목자가 꼭 알아두어야 할 법 230
70. 당신이 예수님이 세리와 창기와 함께 있는 것을 본다면
232
* 이 책의 글들은 237
저자소개
책속에서
예수님을 생각할 수만 있다면 우리는 세상의 어떤 고난과 수치심, 부끄러움 가운데서도 위로받을 수 있다. 그리고 그 상황을 이기며 희망 가운데 앞으로 나갈 수 있다. 예수님이 어떤 모욕을 받고 어떤 억울한 누명을 쓰고 어떻게 죽으셨는지를 생각할 수 있다면 우리는 다 견딜 수 있다. 예수님이 계신데 세상에 위로받지 못할 고난이 어디 있겠으며 희망 없는 절망이 어디 있겠는가!
-‘나체 행렬 속에서’ 중에서-
어디를 가고 싶은지, 어떤 길을 걸어가고 싶은지, 그것은 우리 각자의 꿈과 소원을 따라 결정될 것이다. 그런데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가야 할 길은 주님이 가신 길 외에 다름 아니다. 내가 가고 싶은 곳이 예루살렘이든, 갈릴리이든, 그 광야이든 중요한 것은 내가 가고 싶은 그 길에 예수님이 계신가 하는 것이다.
-‘링칸이 암살 당하기 전에 가고 싶었던 곳’ 중에서
사랑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 말이나 행동, 겉모습만 보면 그들이 사랑을 안 받는 것 같고 또 못 받을 것 같지만 진실된 사랑은 그 사랑이 실천되는 그 순간 바로 느껴지기 시작하며, 그 영혼의 안식이 시작되고 거기서부터 교육과 변화가 시작되는 것이다. 우리가 사랑을 하되 낙심하지 말하야 한다. 때가 되면 반드시 열매를 거둘 것이다. 사랑은 보이지 않는 변화의 시작이다.
-‘사랑의 시작, 교육의 시작’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