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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는 비타민과 향기 테라피

바르는 비타민과 향기 테라피

마찌다 히사시, 김동숙 (지은이)
한승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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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는 비타민과 향기 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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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바르는 비타민과 향기 테라피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대체의학
· ISBN : 9788986865479
· 쪽수 : 190쪽
· 출판일 : 1999-07-03

책 소개

아로마는 향기 또는 방향, 냄새라는 뜻으로 아로마테라피는 향기로 병을 치료한다는 뜻이다. 저자는 병은 결코 힘이나 강한 자극을 가해서 낫는 것이 아니며 아로마라고 하는 상쾌하고 평온한 자극이 스며들어 번지면서 치료가 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목차

section 1

아로마테라피의 문을 두드리다

좋아하는 향기를 마음껏 즐긴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기분 좋은 향기를 선택/ 양질의 에센셜 오일이란?/ 인기있는 아로마는?/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주는 아로마/ 피곤한 몸과 마음을 치유해 주는 오일에 의한 발 목욕/ 아침을 아로마로 산뜻하게 눈을 뜬다/ 편안하고 노곤하게 잠이 찾아든다/ 아로마와 함께 목욕, RELAX/ 운전에도 아로마는 최적의 파트너/ 아로마를 즐기는 소도구/ 사람마다 다른 아로마의 사용법과 치유법

section 2

병을 치유하는 아로마의 신비

4000년 전부터 사용되어 온 아로마테라피/ 의약품의 기본이 되는 에센셜 오일/ 의료의 한 부분을 담담하는 아로마테라피/ 아로마테라피의 선진국에서의 치료/ 아로마테라피로 암이 사라진다/ 아로마테라피에는 많은 질병을 개선시키는 힘이 있다/ 기분 좋은 향기는 건강을 회복시킨다/ 방향이 마이너스 이온을 촉진시킨다/ 기분 좋은 향기는 우리 몸이 좋아하는 작용을 일으킨다/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 악취에 젖은 환경은 몸에 악영향을 끼친다/ 아로마테라피이 효과가 의학적으로 증명되어 가고 있다/ 복잡계가 갖는 향기의 효능

section 3

한달 다가 선 아로마의 혜택

비타민은 침투 속도가 빠르고, 흡수율이 좋다/ 터치한다. 접촉한다는 것의 의미/ 사람의 몸은 사람의 손에 의해 치유된다/ 병을 치유하는 아로마터치테라피

section 4

향기가 있는 아로마에 정통하다

에센셜 오일이 종류와 효능/ 많은 종류 중에서 심신 상태에 맞는 향기를/ 믹스 오일/ 에센셜 오일을 고르는 눈을 기르기 위해서는

section 5

아로마터치세라피는 면역력을 높인다/ 암이 여기까지 좋아졌다!/ 면연력, 자연 치유력을 향상시켜 암을 쫓아 버리다/ 류마티스, 교원병을 비롯한 난치병이 좋아진다

section 6

당신의 손이 치유하는 아로마터치테라피

마찌다식 아로마터치테라피란?/ 마사지 오일의 선택방법/ 마사지 오일 만드는 방법/ 접촉하는 것이 치유에 연결된다/ 마사지해서 기분 좋은 방향은 정해져 있다/ 몸을 순환하는 림프액, 혈액/ 림프액, 혈액의 흐름/ 정맥혈, 림프액이 흐르는 방향으로 어루만진다/ 마사지의 세 가지 테크닉/ 마사지는 부드럽고 가볍게/ 마사지 할 때의 마음가짐

저자소개

마찌다 히사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8년 북해도 출생, 한의사로서 1976년에 치료실을 개업하고 당시부터 비타민의 중요성에 착안하여 메가비타민 이론을 주창하고 은사인 물리학자 미쯔이시 선생과 만남을 통해 획기적인 비타민 마사지를 고안하였다. TV, 건강잡지 등에 소개되면서 크게 주목받게 되었다. 1999년 메디컬 사이언스 그룹을 설립, 비즈니스가 아닌 시민운동으로 활약하는 모임으로 분자 영양학에 기초한 건강자주관리를 테마로 교육, 정보, 교류, 개발, 치료를 펼쳐가고 있다. CERA 치료원 원장, 중국 복건중의학원 명예교수, 일본 아로마테라피스트 협의회 이사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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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나, 일본 AIAHS와 홀리스틱 케어 연구소에서 아로마테라피 과정을 수료했다. 환태평양 아로마대체요법협회(APSA) 이사이며, 동양의 마사지와 서양의 아로마 요법을 조화시켜 우리 체질에 맞는 '한방 아로마 마사지'를 개발해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05년 현재 현재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서 아로마테라피 아카데미와 아로마 마사지 살롱 '폴라리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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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여러분은 일상 생활을 산뜻하게 연출하거나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해소할 수 있는 정도의 극히 가벼운 기분으로 아로마테라피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지 모른다. 그러나 시범적으로 사용해 보았다면 실감했겠지만 단지 향기를 즐기는 수준에서 그친다고 하더라도 아로마테라피의 효과에는 생각한 것보다 훨씬 깊은 무언가가 있다.

적절한 에센셜 오일을 환부나 부조를 느끼는 곳에 바르고 마사지 했을 때에 효과에는 더욱 커다란 무언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까짓 향유로 병을 고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라고 하는 것은 무지에 의한 폭언에 지나지 않는다.

아로마테라피에는 분명히 병을 다스리는 힘이 있다. 게다가 현대 의학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난치병을 포함한 모든 질환을 개선시키는 힘이 있다. 나는 그렇게 믿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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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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