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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월요일은 빨리 돌아오는 걸까?

왜 월요일은 빨리 돌아오는 걸까?

(일상생활 속의 재미있는 수학 이야기)

롭 이스터웨이, 제레미 윈드햄 (지은이), 이충호 (옮긴이)
  |  
한승
2005-03-01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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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월요일은 빨리 돌아오는 걸까?

책 정보

· 제목 : 왜 월요일은 빨리 돌아오는 걸까? (일상생활 속의 재미있는 수학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수학 > 쉽게 배우는 수학
· ISBN : 9788986865943
· 쪽수 : 272쪽

책 소개

일상생활 속에 숨어 있는 기묘한 수학적 원리를 풀어냈다. 우리의 생활을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 어떤 수학 원리들이 이용되며, 정치가나 사기꾼이 자신이 원하는 이익을 얻기 위해 어떻게 수를 이용하는지 등을 흥미로운 사례와 비법을 통해 보여주는 책이다.

목차

감사의 말
머리말

1. 왜 월요일은 빨리 돌아오는 걸까? - 일 주일을 7일로 정한 이유
2. 사기꾼은 어떻게 돈을 벌까? - 다른 사람들의 돈을 빼앗는 교묘한 속임수
3. 히트곡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패턴과 변화
4. 왜 짐은 트렁크에 다 들어가지 않을까? - 한정된 공간에 물건을 최대한 집어넣는 방법
5.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야 할까? - 퀴즈 프로그램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6. 계단으로 걸어가는 게 더 빠를까? -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는 방법
7. 끈의 길이는 얼마인가? - 흥미로운 프랙털의 세계
8. 왜 일기예보는 자주 틀리는 걸까? - 예측 불가능성과 카오스
9. 이번 겨울에는 나도 독감에 걸릴까? - 전염병과 확산
10. 요금 표시기가 나를 속이는 것은 아닐까? - 택시의 요금 표시기 뒤에 숨어 있는 공식
11. 완벽한 배우자는 언제 만날 수 있을까? - 배우자를 만날 확률과 선택
12. 이것은 속임수가 아닐까? - 사기꾼을 가려내는 숫자 테스트
13. 승산이 적은 쪽이 이길 확률은 얼마일까? - 스포츠 경기 뒤에 숨어 있는 수학
14. 노래방 가수의 노래는 왜 귀에 거슬릴까? - 화음을 좋게 또는 나쁘게 만드는 파동
15. 옳다는 걸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까? - 증명의 기술
16. 신문에 난 것은 믿을 수 있을까? - 홍보 전문가들이 숫자로 마술을 부리는 방법

옮긴이의 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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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롭 이스터웨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에서 수학 대중화를 주도하는 작가이자 강연자. 어려서부터 수학을 좋아했다. 16살에 크리켓 점수판의 패턴을 기반으로 만든 퍼즐 아이디어를 〈선데이타임스〉에 보낸 것을 계기로 17살부터 <뉴사이언티스트>에 매달 퍼즐 문제를 기고했다.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공학과 경영과학을 전공하고 1998년부터 본격적으로 수학 교육과 대중화를 위해 집필과 강연활동을 시작했다. 2004년부터는 청소년을 위한 연극 형식의 수 학 강의 프로그램 ‘매스 인스피레이션 Maths Inspiration’을 연출했는데, 이 강연은 맨체스터의 로열 익스체인지 극장을 비롯해 14개의 극장과 콘서트홀에서 열려 지금까지 10만 명이 넘는 청소년이 참여했다. BBC 라디오 4의 시사·숫자 프로그램 <모어 오어 레스 More or Less>에 출연하면서 영국수리협회 National Numeracy와 협력해 일반인의 수학능력 향상을 위한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2007년부터 2년 동안 영국수학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2017년에는 수학 대중화에 힘쓴 수학자에게 수여하는 제만 Zeeman 메달을 받았다. 베스트셀러 《왜 버스는 한꺼번에 오는 걸까?》를 비롯해 《틀을 깨는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거의) 모든 것을 기억하는 방법》 등 7권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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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과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1년 『세계를 변화시킨 12명의 과학자』로 우수과학도서 번역상(한국과학문화재단)을,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가』로 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 번역상(대한출판문화협회)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사라진 스푼』, 『바이올리니스트의 엄지』, 『뇌과학자들』, 『카이사르의 마지막 숨』, 『원자 스파이』, 『경영의 모험』, 『미적분의 힘』, 『천 개의 뇌』, 『차이에 관한 생각』, 『멀티제너레이션, 대전환의 시작』 등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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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뛰어난 기량을 가진 선수가 실력에 걸맞게 늘 승리를 거두지 못하는 종목 중 하나는 테니스이다. 기량이 뛰어난 선수가 늘 이기길 바란다면, 점수 제도를 '100점을 먼저 따는 식'으로 변경해야 할 것이다. 그러면 마르티나 힝기스(Martina Hingis)는 안나 쿠르니코바(Anna Kournikova)를 매번 이길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테니스는 별 재미가 없는 경기가 되고 말 것이다.

그 대신에 100여 점의 점수를 여러 세트로 나눈다. 한 세트는 여섯 게임을 먼저 따면 이기고(5-5가 되었을 때에는 7게임을 이겨야 함), 한 게임은 4점을 먼저 얻어야 이긴다(듀스가 되면 더 길어진다). 6-0으로 이기든 7-6으로 이기든 얻는 세트는 1세트뿐이다. 이 때문에 테니스 경기에서는 전체 점수는 적으면서도 시합은 이기는 사례가 종종 있다. --본문 205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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