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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88986989564
· 쪽수 : 334쪽
· 출판일 : 2003-09-15
책 소개
목차
제1장 역사의 새벽, 그것은 이렇게 열렸다
원시인도 오른손잡이였다
원시인의 퇴 크기를 생각해보면
술이 역사를 바꾸어놓은 사연
공자의 제자가 3000명이라니
진시황은 왜 살아서 자신의 묘를 만들었나
사마천이 혹평한 진시황의 인물상
베스트셀러와 낙양의 종잇값
‘동양의 콜럼버스’가 된 장건의 이야기
낙시꾼은 이래서 강태공이라 부른다
과거장에도 커닝은 있었다...
제2장 고대사의 불가사의, 왜 이런 일이
고대인의 횃불경주에 얽힌 사연
5000년 전의 모헨조다로 유적과 목욕탕
플라톤이 평생 독신으로 지낸 이유
스크라테스는 정말 공처가였나
바벨탑의 실존여부를 따져보면
솔로몬 왕과 두 여인
고대 이집트인도 선탠로션을 사용했다
5000년 전통이 있는 매춘의 역사
폭군 네로의 소행은 어디까지 진실인가
클레오파트라는 실제로 미인이었나
이집트의 미이라 제조법...
제3장 알려지지 않았던 중세의 음모
영웅 칭기즈칸은 어디에 묻혔나
침략자 쿠빌라이의 또다른 얼굴
동방견문록이 갖고 있는 한계란
일본은 조선통신사를 이렇게 환영했다
200만 국제도시 8세기의 바그다드
네 아내를 가질 수 있는 이슬람은 남성천국
아라비안 나이트와 샤라자드
십자군은 사실은 이렇게 잔인했다
바이킹은 콜럼버스를 앞섰다
졸지에 요리가 된 황제의 이야기
쇠사슬에 묶여 있었던 도서관의 책
놀아가면서 싸웠던 100년전쟁...
제4장 역사의 전환기, 그 고비에 얽힌 이야기
바스모 다 가마가 인도에서 맛본 비참한 기억
탐험가 마젤란의 죽음과 관련된 이야기
신대륙의 발견은 콜럼버스의 오산 때문이었다
일본의 쇄국은 네덜란드의 계략이었다
다빈치가 묘에서 시체를 해부했다는데
최초의 활판인쇄는 고려에서 시작되었다
유토피아란 '어디에도 없는 나라'란 뜻
왜 막강 무적함대가 영국에 패했나
엘리자베스1세가 평생 독신으로 지낸 이유
중국에도 밀정은 있었다
'로빈손 크루소'는 모델이 있었다
수염세를 거둔 러시아 황제가 있었다...
제5장 근대사의 뒤편, 사라진 진실이 달려온다
58명 중 42번째였던 나폴레옹의 성적
게릴라의 원조는 스페인이었다
전쟁으로 돈을 번 로스차일드가의 수법
수에즈 운하의 매수는 단 한마디로 결정되었다
비스마르크의 가공할 철혈연설
세계최초의 지하철, 그 희한한 풍경
도난당한 명화 모나리자
미국인들이 홍차를 싫어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잭슨 대통령에게 전해진 애절한 편지
달러의 기원은 독일에 있다
선의의 발명이 남북전쟁을 일으켰다
링컨의 암살에 걸친 이야기
세 번 무릎 꿇고 아홉 번 머리를 숙여라
돈황의 보물을 각국이 강탈해간 내력...
제6장 여기를 읽으면 미래가 보인다!
1차대전을 일으킨 사라예보의 총성
로마노프 왕가는 이렇게 최후를 맞았다
괴승 라스푸틴의 장렬한 죽음
레닌의 유서에는 무엇이 적혀 있었나
스탈린은 과잉경비로 명을 재촉했다
히틀러가 쓴 터무니없는 성명문
노르만디 상륙작전은 적의 실수로 실패했다
미국이 해독한 일본의 암호문은 몇 개였나
사랑 때문에 왕위를 버린 영국왕
125명의 아내를 둔 사우디 국왕
미국 대통령의 제로징크스란
역사속에 살아 있는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