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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이것은 미술이 아니다 (미술에 대한 오래된 편견과 신화 뒤집기)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예체능계열 > 미술/디자인/사진
· ISBN : 9788987057972
· 쪽수 : 352쪽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예체능계열 > 미술/디자인/사진
· ISBN : 9788987057972
· 쪽수 : 352쪽
책 소개
'미술과 미술이 아닌 것, 그리고 그 외의 사물들이 어떻게 의미와 가치를 갖게 되는가에 대한 연구'를 담았다. 우리가 갖고 있었던 미술에 대한 고정관념의 전복을 시도하는 책으로, 미국의 미술사가 메리 앤 스타니스제프스키가 집필했다. 1997년 출간된 <이것은 미술이 아니다>를 새로 편집하고 칼라 도판을 추가한 개정판.
목차
글을 옮기면서
이 책을 읽는 방법
1. 미술이란 무엇인가
2. 미술과 근대적 주체
3. '미술'이라는 용어
4. 미학 : 예술의 이론
5. 미술창작이라는 특권
6. 아카데미
7. 박물관
8. 미술사와 모더니즘의 발전
9. 아방가르드와 대중문화, 대중매체의 창조
10. 오늘날의 미술과 문화
인명 색인
도판 크레디트
리뷰
책속에서
'미술'은 근대 modern era-지난 200년간-의 발명품이다. 근대 이전의 사람들이 생산한 뛰어난 건물들과 물품들은 우리의 문화에 의해 '차용'되어 미술로 변형된 것이다. 우리가 아는 미술은 상대적으로 최근에 나타난 현상으로, 미술관에 전시되고, 박물관에 보존되며, 수집가들이 구매하고, 대중매체 내에서 복제되는 그 무엇을 말한다.
...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결국 다양한 제도들에 의해 형성되고 정의된다. 제도는 사물들에 그 경계와 관행을 설정해 준다. 이는 액자틀이 그 안에 있는 것을 회화로 보이게 만들고, 좌대가 그 위에 있는 것을 조각으로 보이게 만드는 것과 같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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