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시와 세계가 읽은 새로운 시

강경호-장염
강미영-울면
강서민구-멕시코에서 만난 여자
강윤순-갈망
강종원-사과 블루스
고영-고라니
고종목-바다가 지나가는 골목
고진하-우주고물상
고형렬-서 있는 터럭에 대한 감상
공계열-단풍나무 아래 잠든 그 남자
공광규 얼굴 반찬
권현수 칼라차크라, 그 블랙홀의 흔적
길상호 식욕
김 근 이모들
김명원 베르나르 포꽁
김명훈 전문-B혹성 612호-
김미성 風磬
김미정 움찔거리는 시간이 움찔거리지 않는 시간을
김상미 자존심
김서은 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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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기석-말과 섹스하는 남자
허만하-경계에 대하여
허은희-그 목소리
허정애-나의 가슴은 개방된 집이다
허혜정-남자의 초상
홍은택-시는 ∏다
홍재운-시간의 이동경로
홍지민-사랑의 속삭임
황병승-너무 작은 처녀들
황성규-반품 및 교환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