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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없는 사나이

그림자 없는 사나이

아델베르트 폰 샤미소(지은이), 윤효은(옮긴이), 오석균(감수)
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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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없는 사나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림자 없는 사나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88987175881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14-02-28

책 소개

페터 슐레밀은 우연히 만난 남자에게 그림자를 팔고, 원하는 대로 돈이 나오는 마법의 주머니를 얻게 된다. 그러나 그림자를 판 대가는 끔찍하다. 사람에게 물질보다 더욱 소중한 것은, 바로 사람다움 그 자체라는 ...
페터 슐레밀은 우연히 만난 남자에게 그림자를 팔고, 원하는 대로 돈이 나오는 마법의 주머니를 얻게 된다. 그러나 그림자를 판 대가는 끔찍하다. 엄청난 부자가 되어 부러움을 받던 슐레밀은 그림자가 없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사람들의 눈을 피해 도망 다니게 된다. 사랑하는 미나 마저 떠나야 한다.

회색 양복을 입고 비쩍 마른 악마는 이토록 고통을 겪는 슐레밀을 끈질기게 따라다니면서 또 다른 제안을 한다. 그림자를 돌려받는 대신 이번에는 영혼을 팔라는 것이다. 하지만, 노력하고 얻은 재산이 얼마나 헛된 것인지를 절실하게 깨달은 슐레밀은 악마의 유혹을 단호하게 거절하고 황금주머니를 내팽개친다.

이야기는 주인공 페터 슐레밀이 작가 샤미소에게 보내는 편지글 형식을 띠고 있다. 아름다운 문장으로 가득 채워진 슐레밀의 편지는, 사람에게 물질보다 더욱 소중한 것은 바로 사람다움 그 자체라는 것을 일러준다. 이야기와 멋진 조화를 이루는 삽화가 인상적이다.

저자소개

아델베르트 폰 샤미소 (지은이)    정보 더보기
1781년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1789년의 프랑스 혁명으로 귀족의 특권을 박탈당했고, 베를린에 정착하게 된다. 샤미소는 20세 때, 프러시아군 장교가 되었다. 부친이 프랑스로 돌아가기 위해 애쓸 때, 아들은 한발 한발 독일인이 되어가고 있었다. 1802년, 샤미소 일가는 독일인이 되어 버린 아들을 남겨 두고 프랑스로 돌아갔다. 1806년, 프러시아군 장교인 샤미소는 나폴레옹 전쟁에서 포로가 되었다. 포로에서 풀려나자 프랑스로 갔다. 그후 얼마 지나지 않아 부모가 잇달아 죽었고, 그가 살던 봉쿠르 성은 파괴되어 폐허가 되었다. 형제와 친척들은 이 ‘독일인’에게 냉담했다. 1812년, 베를린에 돌아가 자연과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다음 해에 “그림자 없는 사나이”를 써서 절친인 푸케에게 원고를 보여주었다. 3년 뒤, 러시아 북극 탐험대의 소식을 접하고는 탐험선 루리크 호에 승선하였다. 배는 함브르크를 출발해 대항해에 나섰다. 프리마스에서 남미의 브라질, 칠레, 북상하여 캄차카, 그리고는 남하하여 마닐라, 희망봉을 돌아 런던, 그리고는 페테르부르크에 돌아왔다. 이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보니 푸케가 자신의 허락도 받지 않고 출판한 “그림자 없는 사나이”가 대호평을 얻고 있었고, 저가가 누구인지에 대한 엄청난 소문에 휩싸여 있었다. 이후 샤미소는 식물학 연구에 몰두하였다. 베를린대학의 명예박사가 되었고, 제국식물표본소 소장에 임명되기도 하였다. 또 18세의 소녀 안토니 피아스테와 결혼하여 가정도 꾸리게 되었다. 연구와 조사 여행으로 바쁘게 보내는 한편, 프랑스의 시를 독일어로 번역하기도 했다. 대표작으로는 슈만의 작곡으로 유명한 <여자의 사랑과 생애>가 있다. 샤미소는 1838년 8월, 파란 많은 생애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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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효은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동덕여자대학교 졸업. 현재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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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균 (감수)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와 독일 뮌헨 대학교에서 독일 문학을 공부하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상명대학교에서 독일 문학을 강의하고 경기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강의했다. 『인간은 얼마만큼의 진실을 필요로 하는가』, 『책과 인쇄의 역사』, 『호야와 곰곰이의 세계 지도 여행』, 『우리 학교 이야기』, 『바나나맛 파나마』, 『마사, 마지막 여행비둘기』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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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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