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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그림자를 판 사나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독일소설
· ISBN : 9791188047918
· 쪽수 : 220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독일소설
· ISBN : 9791188047918
· 쪽수 : 220쪽
책 소개
이삭줍기 환상문학 1권. 여기 자신의 그림자를 팔아 부와 명예를 거머쥔 남자가 있다. 그는 과연 행복했을까? 아델베르트 폰 샤미소의 19세기 소설 <그림자를 판 사나이>는 주인공 슐레밀이 자신의 그림자를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팔면서 시작한다.
목차
서문 … 10 page
1 … 17 page
2 … 31 page
3 … 43 page
4 … 53 page
5 … 71 page
6 … 85 page
7 … 97 page
8 … 105 page
9 … 117 page
10 … 125 page
11 … 131 page
해제 … 139 page
보론 … 203 page
리뷰
제로북**
★★★☆☆(6)
([마이리뷰][마이리뷰] 그림자를 판 사나이)
자세히
구름나*
★★★★☆(8)
([마이리뷰][마이리뷰] 그림자를 판 사나이)
자세히
신소*
★★★☆☆(6)
([마이리뷰][마이리뷰] 그림자를 판 사나이)
자세히
Sel*
★★★★☆(8)
([100자평]개정판 1쇄 기준으로 몇몇 오탈자 및 표기 통일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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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8)
([마이리뷰][마이리뷰] 그림자를 판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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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
★★★★★(10)
([100자평]오! 독특하다! 굉장히 신기해하며 읽었다. 흥미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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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
★★☆☆☆(4)
([마이리뷰]그림자를 판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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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떼*
★★★★☆(8)
([100자평]음... 그림자가 그렇게 중요한가? 그 시대엔 그림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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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4)
([100자평]책 자체는 너무 훌륭하지만 번역이 엉망입니다. 요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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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좋습니다! 거래하십시다. 내 그림자를 가져가시고 그 주머니를 주세요.”
성문에 도착했을 때 나는 다시금 어느 문지기의 목소리를 들었다.
“아니 당신은 그림자를 어디다 두고 오셨소?”
마찬가지로 몇 명의 아낙네의 목소리도 들렸다.
“하느님 맙소사! 저 불쌍한 인간에겐 그림자가 없네!”
쇠사슬로 단단히 묶여 있는 이에게 날개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 아마도 그는 더욱 끔직스럽게 자포자기할 것이리라. 보물을 지키는 파프너처럼 나는 그 어떤 인간적 위로 없이, 금화에 묻혀서도 초라하게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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