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제목 : 유물은 스스로 말하지 않는다 (기록없는 역사 발굴기)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고고학
· ISBN : 9788987787237
· 쪽수 : 355쪽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고고학
· ISBN : 9788987787237
· 쪽수 : 355쪽
책 소개
고고학자인 김병모(金秉模) 한국전통문화학교 총장의 회갑을 기념해 후학들이 엮은 책이다. 딱딱한 논문을 모은 학술논문집이 아니라 고고학자 25명이 발굴현장에서 일어났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기고한 글로 구성돼 있어 일반인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문화일보
목차
- 머리말: 역사의 고리를 이어간다는 것
제1부 역사의 편린을 발굴한다
1. 선사시대 미사리 사람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2. 이성산성.백제 도성인가 한산주의 읍치인가
3. 신창동유적에서 만난 원삼국시대와 '동이전
4. 임사동유적 발굴여록
5. 김해 양동리고분. 해양국 가야를 웅변하다
6. 백제사 복원을 위한 작은 열쇠.정지산유적
7. 백제 무녕왕과 무녕왕릉의 수수께끼
8. 과거의 안심사.미래의 미륵사
제2부 시간의 무덤 밖으로 걸어나온 유물들
1. 죽음과 영원.필연과 우연.그리고 동삼동유적
2. 청동거울 안에 세상이 있나니
3. 침묵하는 새의 입을 열어라
4. 선사시대 고남리 사람들은 조개만 먹고 살았나
5. 옥에 깃든 역사에 귀기울여라
제3부 발굴의 무대는 세계다
1. 러시아에서 조우한 스키타이 무덤
2. 실크로드의 증인. 유리와의 만남
3. 명황릉 발굴단의 인생유전
4. 전설 속의 인디언 왕국.엘도라도를 찾아서
5. 고고학 여행은 전설을 역사로 만든다
제4부 발굴하는 발굴 이야기
1. 유적은 어떻게 찾아내는 것일까
2. 안면도에서 배운 유적을 대하는 자세
3. 남강의 봄은 언제 오는가
4. 초발지심-그해 여름의 영송리
5. 박물관에서 다시 만난 당하리유적
6. 회백색 석회질로 남은 하천리의 고대인
7. 청동기시대 남강 사람들은 밭에 무얼 심었지
8. 포천 영송리의 부뚜막을 복원하며
- 찾아보기
리뷰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