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제목 : 나이듦의 신학 (당신의 소명을 재구성하라)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88042939
· 쪽수 : 320쪽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88042939
· 쪽수 : 320쪽
책 소개
<일의 신학>의 저자이며, 일터 신학의 선구자인 폴 스티븐스의 저작이다. 나이듦을 두려워하는 이유 중 하나는 죽음이 두려워서일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소명
1 은퇴를 재구성하다
2 인생 후반기의 소명은 매우 중요하다
3 인생 후반기의 소명과 하나님의 사람들
Part 2 영성
4 영적 여정으로서의 나이듦
5 나이듦의 악덕
6 나이듦의 미덕
Part 3 유산
7 다방면의 유산 남기기
8 인생 돌아보기와 인생 미리보기
9 끝은 또 다른 시작
에필로그
참고문헌
색인
주
리뷰
책속에서
우리는 한창 활동하는 시기에 은퇴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아무런 목적도 없이 단순히 방향만 전환한다면, 은퇴한 다음 무언가를 ‘하는 것’은 아무 의미도 없다. 이러한 준비가 없으면 소파에 앉아 온종일 TV만 쳐다보고 있거나, 돈이 좀 있다면 죽기 전까지 유람선을 타고 바다를 떠돌아다닐 것이다.
인간이 죽음을 사람들을 재활용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여길 수 없다는 사실은 성경에서 선언하는 바이다. 죽음은 권력이고 힘이다. 바울은 죽음을 최후의 적(롬 8:38, 고전 15:26)이라고 말했다. 죽음은 인간에게 허세를 부리고 멸망의 포로로 사로잡으면서 ‘자신만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 듯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최후의 적은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완파 당했고, 이 죽음의 죽음은 그리스도의 부활로 증명되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에게 죽음은 현세의 두려움이나 영원한 결과가 아니다.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