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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함의 철학

착함의 철학

(좋은 사람으로 산다는 일의 어려움과 아름다움)

벤 뒤프레 (지은이), 박일귀 (옮긴이)
아날로그(글담)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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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함의 철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착함의 철학 (좋은 사람으로 산다는 일의 어려움과 아름다움)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92706443
· 쪽수 : 220쪽
· 출판일 : 2025-12-15

책 소개

우리가 매일의 삶에서 마주하는 선택의 순간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일상 친화적인 윤리 철학서다. 한 사람을 보호하기 위한 선의의 거짓말, 모두를 위해 감수해야 하는 작은 악, 관용과 권리 사이의 충돌 등 이 책은 이런 모호한 경계들을 40가지 윤리적 딜레마로 풀어내며 우리가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행동해야 하는지를 묻는다.

목차

머리말

1부 사람답게 살기 위한 최소한의 원칙
01장 말한 대로, 행한 대로: 황금률
02장 개인의 자유와 타인의 자유 보호: 위해 원칙
03장 옳은 일의 판단 기준: 목적과 수단
04장 쾌락과 고통의 덧셈, 뺄셈: 공리주의
05장 예외를 인정하지 않는 순수한 의무: 칸트 윤리학
06장 상식과 의무의 충돌과 균형: 조건부 의무
07장 좋은 의도와 나쁜 결과의 도덕: 이중 효과
08장 하지 않은 행위에 대한 책임: 행위와 무위
09장 우연히 결정된 불행과 자유의 책임: 도덕적 행운
10장 국민의 동의, 국가의 의무: 사회 계약
11장 최선의 삶을 위한 합리적 선택: 덕 윤리
12장 사람과 사회, 우정의 가치: 인본주의
13장 존재하지 않는 진리와 무력한 이성: 허무주의

2부 미덕과 선함의 본모습
14장 재화를 공정하게 분배하는 방법: 정의
15장 정의로운 국가의 조건: 평등
16장 인간의 다양성과 자율성에 대한 존중: 관용
17장 인간의 존엄성 대 관습의 도구: 권리
18장 심리적 이기주의, 자기 만족의 욕구: 이타주의
19장 사회적 동물의 또 다른 자아: 우정
20장 한계 없는 이상과 효용의 문제: 영웅과 성자
21장 도덕 행위자와 개인의 헌신: 진실성

3부 악덕과 악한 것의 기준
22장 시민의 권리 보호 대 사회의 분노: 범죄와 처벌
23장 행동의 대가, 불완전한 제도: 사형
24장 강제적 고통의 한계와 정당성: 고문
25장 인류가 당면한 전 세계적 재앙: 부패
26장 목적과 수단의 윤리적 책임: 테러리즘
27장 통제할 권리와 사회적 비난: 검열
28장 범죄 행위 또는 의료와 재활의 문제: 마약

4부 생명의 가치와 죽음의 품격
29장 권리와 지위를 되찾기 위한 투쟁: 동물 해방
30장 신체 기능과 정신적 능력의 유사성: 연구의 역설
31장 생명이 있는 존재의 삶을 끝낼 권리: 육식
32장 생명 존중과 생명 제한: 생명의 존엄성
33장 두려움과 희망, 후회의 문제: 죽음
34장 유전학의 혁신과 도덕, 인간의 독립성: 유전 공학

5부 지속 가능한 인간과 지구를 위하여
35장 무력을 통한 정치 행위: 전쟁
36장 무정부 체제와 자조의 원칙: 현실 정치
37장 정당화된 불평등과 국가의 개입: 자본주의
38장 지나친 동정, 사회 정의의 위선: 지구라는 구명보트
39장 부자와 가난한 자로 양극화된 세상: 빈곤
40장 학대받은 지구의 마지막 선택: 환경

저자소개

벤 뒤프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 옥스퍼드 엑시터대학교에서 고전학을 전공하며 그리스·로마 고대 문화에 대한 깊은 흥미와 열정을 키웠다. 이후 20년간 출판 분야에서 일했고 2006년부터 전업 작가로 지내고 있다. 주로 고대 문화와 철학을 현대적 문제와 가치의 영역으로 확장해 짧고 명료하게 정리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50가지 철학 아이디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50가지 빅아이디어』 등을 출간했으며, 『운명의 장소: 역사가 만들어진 50곳』에서는 세계사의 주요 공간들을 조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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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중앙대학교에서 역사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사를 전공해 석사 학위를 받았다.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고, 지금은 전문 번역가 겸 프리랜서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DK 타임라인으로 보는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세계사』, 『청소년을 위한 천일야화』, 『니체와의 대화』, 『그리스 신화밖에 모르는 당신에게』, 『처음 읽는 여성 철학사』, 『처음 읽는 유령의 세계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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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상호주의가 보편적인 규범이 된 이유는 쉽게 추측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자기 등을 긁는 것은 다른 사람이 자기 등을 긁어 주는 것보다 더 어색하고 효과적이지 않으므로 호혜적으로 합의하는 것이 양쪽 모두에게 이득입니다. 물론 거래를 어기고 단기적인 이득을 추구하려는 속임수는 위험합니다. 호혜적이지 않은 사람을 사회적으로 제재해서 호혜의 윤리를 구축하는 이유는 그러한 이기적인 행동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정언 명령에는 암묵적이든 아니든 ‘만약에’가 붙지 않습니다. “거짓말하지 말라!”와 “사람을 죽이지 말라!”는 어떤 목적이나 욕구를 가정하지 않은 명령입니다. 이 명령은 의무 사항이므로 예외 없이 무조건 따라야 합니다. 실제로 칸트는 순수하게 의무감에서 비롯된 행위만이 도덕적으로 가치가 있다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친구를 돕거나 특정한 목표를 달성하려는 욕구처럼 외적 동기로 인해 이루어지는 행위는 전혀 도덕적인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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