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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일반
· ISBN : 9788988137352
· 쪽수 : 400쪽
· 출판일 : 2026-05-15
책 소개
목차
추천서 • 4
머리글 • 6
이 책을 펴기 전에 • 10
말씀 1 • 22 말씀 2 • 26 말씀 3 • 31
말씀 4 • 36 말씀 5 • 41 말씀 6 • 43
말씀 7 • 47 말씀 8 • 51 말씀 9 • 56
말씀 10 • 59 말씀 11 • 62 말씀 12 • 70
말씀 13 • 74 말씀 14 • 79 말씀 15 • 85
말씀 16 • 87 말씀 17 • 90 말씀 18 • 92
말씀 19 • 96 말씀 20 • 101 말씀 21 • 103
말씀 22 • 111 말씀 23 • 116 말씀 24 • 119
말씀 25 • 122 말씀 26 • 124 말씀 27 • 126
말씀 28 • 128 말씀 29 • 133 말씀 30 • 137
말씀 31 • 139 말씀 32 • 141 말씀 33 • 144
말씀 34 • 149 말씀 35 • 152 말씀 36 • 155
말씀 37 • 158 말씀 38 • 161 말씀 39 • 164
말씀 40 • 168 말씀 41 • 170 말씀 42 • 173
말씀 43 • 176 말씀 44 • 180 말씀 45 • 183
말씀 46 • 186 말씀 47 • 190 말씀 48 • 193
말씀 49 • 196 말씀 50 • 199 말씀 51 • 205
말씀 52 • 209 말씀 53 • 213 말씀 54 • 216
말씀 55 • 219 말씀 56 • 222 말씀 57 • 225
말씀 58 • 228 말씀 59 • 230 말씀 60 • 232
말씀 61 • 237 말씀 62 • 243 말씀 63 • 246
말씀 64 • 248 말씀 65 • 251 말씀 66 • 254
말씀 67 • 257 말씀 68 • 259 말씀 69 • 262
말씀 70 • 265 말씀 71 • 267 말씀 72 • 269
말씀 73 • 272 말씀 74 • 277 말씀 75 • 279
말씀 76 • 281 말씀 77 • 283 말씀 78 • 286
말씀 79 • 289 말씀 80 • 293 말씀 81 • 296
말씀 82 • 299 말씀 83 • 301 말씀 84 • 303
말씀 85 • 306 말씀 86 • 309 말씀 87 • 311
말씀 88 • 315 말씀 89 • 319 말씀 90 • 322
말씀 91 • 325 말씀 92 • 328 말씀 93 • 331
말씀 94 • 334 말씀 95 • 336 말씀 96 • 339
말씀 97 • 342 말씀 98 • 345 말씀 99 • 347
말씀 100 • 351 말씀 101 • 354 말씀 102 • 358
말씀 103 • 360 말씀 104 • 362 말씀 105 • 365
말씀 106 • 368 말씀 107 • 370 말씀 108 • 373
말씀 109 • 376 말씀 110 • 380 말씀 111 • 383
말씀 112 • 386 말씀 113 • 389 말씀 114 • 391
마침글 • 396
저자소개
책속에서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아니하리라’ - 요 8:51.
도마복음 1장과 가장 유사한 관주성경 구절이다. 사랑의 생명은 영원하여 죽음도 삶도 생명 작용일 뿐, 원래 죽음의 자리는 없다. 그러나 모두는 살면서 죽음을 두려워하니, 오늘 죽음의 맛을 보지 않을 사람이 드물 뿐이다. 태어나서 죽음의 맛을 보지 않을 사람이 열에 한 명 정도이며, 이들이 하나님의 십일조를 의미한다. 이들을 일러 도덕경 50장은 ‘옳게 삶을 다스리는 자’(善攝生者 선섭생자)라고 하였다.
비움의 궁극이며 도타운 고요함을 지키는(致虛極, 守靜篤-도덕경 제16장) 보이지 않는 도(道)가 홀로 있으면 변할 수 없고 알릴 방법이 없다. 그러므로 만물(名)의 어미인 천지를 통하여 천변만화(千變萬化)를 경험한다. 그리고 무극(無極)으로 되돌아오는 도의 움직임(反者, 道之動-도덕경 제40장)이 영, 혼, 백(靈,,魂,,魄)의 생명 작용이다. 이름 지어(名) 나타난 천지가 만물의 어미로 쓰이게 된 까닭은 이름도 없고(道) 쓰임이 없는 공간인 태극이 천지의 시작이기 때문이다(無名, 天地之始. 有名, 萬物之母-도덕경 제1장).
이는 마음의 안(內)과 마음 밖(外)이 둘이 아니고(不二) 하나(根源-하나님)의 진리에서 비롯되었음을 강조하는 것이다. 안과 밖뿐만이 아니라, 선(善)과 불선(不善), 미추(美醜), 유무(有無), 난이(難易), 장단(長短), 고하(高下), 음성(音聲), 전후(前後)가 생명 작용을 위하여 서로(相)가 없으면 홀로 서지 못함의 이치와 같다(도덕경 제2장). 혹자는 범신론(汎神論)이라고 비방할 수 있다. 그러나 근원 의식이 깃들지 않은 우주 만물은 존재할 수 없다(物我一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