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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의약학간호계열 > 사회의학 > 의료 윤리학
· ISBN : 9788988159354
· 쪽수 : 380쪽
· 출판일 : 2012-08-25
목차
머리말(1), (2)
추천의 글
제1부: 법원(法院)판결에 의존하는 "죽음의 과정(過程)" (연명치료 중단과 환자의 권리)
Ⅰ. 2009년 우리나라 대법원 판결문에 명시된; "무의미한 연명치료(無意味한 延命治療) 중단"
(회복불가능한 사망의 단계에 이른 후에는,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중지 할 수 있다)
Ⅱ. "의학적으로 무의미한 치료(futile medical treatment)"라는 법원
판결문의 용어(用語)에 대한, 의학적(醫學的) 정의(定義)와 논란(論難):
[1] "무의미한 치료"(futile treatment)"라는 용어(用語)의 난문제(難問題)
[2] 양적무의미(量的無意味)와 질적무의미(質的無意味)의 정의(定義)
(1) 양적무의미(量的無意味) (Quantitative Futility)
(2) 질적무의미(質的無意味) (Qualitative Futility)
[3] 중환자집중치료실(重患者集中治療室)(ICU, Intensive Care Unit)에서의 "무의미한 치료"(futile treatment)"에 대한 정의(定義)
[4] "무의미한 치료"에 대한, <의료계(醫療界)-비의료계>간의 이견(異見)
Ⅲ. "무의미함"의 덫을 넘어가는 의료시술정책의 필요성(절차과정의 바로잡음)
<절차적정당화(節次的正當化)수순(Procedural Fairness as a solution)
[1] 연명치료중지에 관한 지침(대한의사협회, 대한의학회, 대한병원협회)
[2] 미국 의학협회(AMA) 법사위원회 보고서. Code of Medical Ethics. (Report of Council & Judicial Affairs of AMA)
[3] 미국 '텍사스' 州 사전의료지시법(Texas Advance Directive Act, TADA)
[4] 미국 Children's Hospital Boston (CHB)의 전형적인 절차적정책(節次的政策)(A typical Procedural Policy)
Ⅳ. "의학적으로 무의미한 치료(Futility)" 결정 대비(對比) "절차적정당화"
[1] Futility 정책과 '대리인결정과정'의 문제점
[2] TADA 특유의 문제점
[3] 미국 South Florida 州의 Medical Futility Guideline(2000년) (무의미한 치료중단 지침 2000년)
Ⅴ. 우리나라 미국의 "연명치료중단" 관련의 법정 판례
[1] 우리나라의 경우
(1) 2005년 '보라매' 병원 사건
(2) 2009년 '세브란스' 병원 사건
[2] 미국의 경우
(1) Quinlan 판례(1976년)
(2) Nancy Cruzan 판례(1990년)
(3) Barber 판례 (1993년)
(4) Claire Conroy 판례 (1985년)
(5) Helen Wanglie 판례 (1990년)
(6) K 어린이 판례 (1994년)
(7) L 어린이 판례
(8) Terri Shaivo 판례 (2005년)
[3] "의학적으로 무의미한 치료" 논란에 대한 결론 (의견 상충 해결절차)
Ⅵ. 연명치료중단(延命治療中斷), 안락사(安樂死), 소극적안락사(消極的安樂死), 존엄사(尊嚴死), 자연사(自然死) 등의 정의(定義) 및 용어 선택의 문제
[1] 안락사(安樂死)의 구 분류(舊 分類)
(1) 적극적안락사(積極的安樂死)
(2) 간접적안락사(間接的安樂死)
(3) 소극적안락사(消極的安樂死)
(4) 의사도움안락사(醫師도움安樂死)
[2] 안락사(安樂死)의 새로운 분류
[3] 우리나라의 안락사, 연명치료중단, 존엄사
[4] 대한의사협회, "연명치료 중지에 관한 지침(2009년)" 전문:
[5] 소극적안락사(消極的安樂死)와 존엄사(尊嚴死)의 차이
Ⅶ. 자연사(自然死)와 연명치료(延命治療)
Ⅷ. 환자사망 예측의 어려움.
[1] 말기중환자의 사망예측지수(死亡豫測指數) <의학통계의 확률(確率)의 문제>
[2] 중환자집중치료실(ICU)에서의 환자치료 결과 예측(Outcome prediction)
Ⅸ. 환자 생존률(회복률)에 대한 "법(法)-의(醫)"간의 법리해석상의 괴리(乖離)
[1] 실정법의 유죄판결의 분계(分界) 수치로 인용되고 있는, "중환자의 회복률%"
[2] 우리나라 법원 판결의 전례(前例)(Precedent)
<1> 2005년 "보라매병원 사건"
<2> 2009년 "세브란스병원 사건"
제2부: 우리나라 의학교육(醫學敎育)에서 소외(疎外)되여 온 "臨床죽음學"(Clinical Thanatology)(臨死學)
Ⅰ. '죽음學'의 태동(胎動)
[1] Dr. Elisabeth Kubler-Ross / 미국 죽음학 재단 / 미국 '하바드' 대학 Billing J.A. 교수의 의과대학 교육현황 보고서
(1) '죽음학'의 창시자 Dr. Elisabeth Kubler-Ross:
(2) 미국 죽음학재단(죽음學財團)(The Foundation of Thanatology)
(3) Billing J.A.교수(미국 '하바드' 의과대학 내과학/완화의료학 교수)의 미국 의과대학 완화의료학 교육현황 보고서(1997년)와 전망
[2] 세계 완화의학(緩和醫學)(Palliative Medicine) 교과서(Oxford Textbook of Palliative Medicine)의 임종의료(臨終醫療)(End-of-Life-Care)
[3] 우리나라의 죽음學(Thanatology)/임상죽음학(臨床죽음學)(Clinical Thanatology)
Ⅱ. 의학교육과 "의과대학 교육과정(Medical College Curriculum)"
[1] 의학교육의 목표와 의과대학 교육과정
[2] Percival's Ethic('퍼시발'의 윤리)(의료윤리의 첫 현대적 윤리규약)
[3] 미국의학협회(AMA)의 의료윤리(AMA Code of Medical Ethics)
[4] <"히포크라테스"선서>와 우리나라 "의사협회" 선언문
Ⅲ. 학교(school), 일반인(public), 의료인을 위한 "죽음 교육"(Death Education)
[1] 죽음교육(Death Education)
[2] '죽음교육'의 역사적 및 현대적 시각과 수용
[3] 죽음학(Thanatology)의 참고 자원(Resources)
[4] 죽음의 정의와 육신의 죽음의 마지막 24시간(The Final 24 hours)
[5] 환자에의 고지(告知)(환자에게 질병 상황을 정확하게 알림)와 환자와의 소통 (communication with patients)
[6] 임종의료(臨終醫療) (Medical Care during the last hours)
(a) Harrison 내과학 교과서(2008년도 발행)의 임종의료
(b) Cecil 내과학 교과서(2008년도 발행)의 임종의료
(c) Oxford 내과학 교과서(2010년도 발행)의 임종의료
(1) 연명치료(延命治療)의 보류 및 중단
(2) 의학적으로 무의미(無意味)한 치료(medically Futile Treatment)
(3) 안락사(Euthanasia)와 의사도움자살(Physician-Assisted Suicide)
(4) 임종의료(臨終醫療) (Medical Care during the Last hours)
(5) 완화의료(緩和醫療) 및 호스피스(hospice)
[7] 환자의 복지(Well-Being)/'평안한 죽음'운동 (Well-Dying Movement)
Ⅳ. 의과대학생의 죽음학(Thanatology) 교육:
[1] 의학교육에서의 죽음학(Thanatology in Medical Education)
[2] 의학교육의 전문화(專門化)와 사회화(社會化)(Socialization)
[3] 의사의 형성(形成) : 사회화과정(The Socialization Process)
[4] 의학교육의 새로운 목표
[5] 의과대학 교육과정에서의 완화의료학(緩和醫療學)(Palliative Medicine)
[6] 의학교육에서의 "소통(Communication)"에 대한 문제와 고찰
[7] 미국 의과대학의 죽음학 교육
[8] '의사교육'의 전문화(專門化)과정과 '말기임종환자' 진료
[9] 치명적인 질환을 치료하는 "의사 역할"
임무 수행을 위한 잠언(箴言) 모음
Ⅴ. 중환자집중치료실(重患者集中治療室)(ICU=Intensive Care Unit)에서의 "환자 죽음"의 관리(管理) 및 대처(對處)
<치유(治癒)(Care)로부터 평안(平安) / 안녕(安寧)(Comfort)으로의 전환(轉換)>
[1] ICU에서 연명치료 중단 결정에 있어서의 환자 "삶의 질(Quality of Life, QOL)"과 "환자 건강상태(Health Status)"의 역할
[2] ICU 환자의 "앞으로의 진료 계획" (Advance Care Planning(ACP))
[3] ICU 환자의 "죽음과 임종 (Death and Dying)"을 어떻게 논의할 것인가?
[4] ICU 환자의 "연명치료 중단"의 원칙과 시술
[5] ICU 진료에서의 "법적 책임(Legal Liability)"에 대한 불안 현상
[6] ICU 사망에 대한 세계 여러 국가의 시각(견해)
Ⅵ. 우리나라 의학교육(醫學敎育)에서의 죽음學(Thanatology) 개관(槪觀)
[1] 현재(2011년도)의 우리나라의과대학의 교육과정
[2] 의과대학교육에서의 "교육과정" 개선의 필요성
[3] 의사교육 프로그램 (Post-Graduate Education Program)
[4] 서울 2013년 세계 노인병 노년학 대회(IAGG) 회장심포지엄 발표 초록 (Abstract for Presidential Symposium of the Section of Social & Behavioral Science of The 20th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Geriatrics and Gerontology, Seoul Congress)
부록: 죽음에 관한 금언(50가지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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