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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주제평론
· ISBN : 9788988375631
· 쪽수 : 398쪽
책 소개
목차
책을 내면서
제 1 부
1. '자아'를 넘어서 '자기의 우주': 박완서와 박정요의 근작소설
2. '본사'와 '대강' 그리고 '응당'의 사람살이: 이호철 소설집『아산타령 친족타령』
3. 어린 혼과 부활하는 역사: 현기영 장편소설 『지상에 숟가락 하나』
4. 전투적 민중성과 '오월'의 정치학: 송기숙 장편소설 『오월의 미소』
5. 폭설 같은 미학, 신생(新生)의 영혼: 박범신 장편소설 『침묵의 집』
6. 야생의 모유(母乳)로 빚은 삶의 서사: 김승희 소설집 『산타페로 가는 길』
7. 과학, 대학, 젊음의 합주: 김승희 소설집 『로그인』
제 2 부
1. '판문점', '소시민', 그리고 '큰 산': 이호철의 문학세계
2. 박완서와 6.25 체험: 『목마른 계절』을 중심으로
3. 작품과 시간: 조정래 장편소설 『태백산맥』
4. 불행한 역사가 만든 존재의 그늘: 한승원 소설집 『누이와 늑대』
5. 1980년대 노동운동과 인물 창조: 안재성 장편소설 『파업』, 『사랑의 조건』
제 3 부
1. 한반도와 '남+북': 고은 시집 『남과 북』
2. 웅혼(雄渾)한 생명의 대서사: 고은 장시 『머나먼 길』
3. 우리네 슬픔에 맞는 사랑의 갈구: 정희성 시집 『답청』
4. 소리처럼 선림(禪林)에 누웠구나: 이상국 시집 『집은 아직 따뜻하다』
5. 삶의 결핍이 빚어낸 민족문학론은 유효한가: 고재종 시집 『그때 휘파람새가 울었다』
제 4 부
1. 세계사적 전환기에 민족문학론은 유효한가
2. 20세기 한국과 리얼리즘론의 공과
3. 1990년대 소설의 환상적, 신비적 경향
4. 1980년대 민족문학 논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