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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소로스의 모의는 끝났는가 (조지 소로스와 유대 세력의 세계 지배 전략)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88387139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00-03-01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88387139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00-03-01
책 소개
1920년 대공황, 히틀러의 출현, 케네디 암살에서부터 최근의 동남 아시아 화폐폭락, EU의 탄생에 이르기까지 그 이면에 숨겨진 음모와 맥락들을 놀랍도록 생생하게 파헤치고 있다. 흥미진진한 소재를 다루는 저자의 솜씨 또한 빼어나서 책을 잡는 그 순간부터 그대로 책 속으로 빠져들어간다.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처럼 정신을 차리고 나면 이미 마지막 장이다.
목차
1. 아직도 끝나지 않은 유태 연합의 아시아 붕괴
2. 아시아 경제 위기를 일으킨 조지 소로스
3. 일본을 완전 지배하기 위한 경제 점령을 진행중
4. 정체를 드러내는 지배자들의 음모
5. 세계의 중심은 EU로 옮겨지고 있다.
6. 21세기의 세계경제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7. 일본 경제는 죽을 것인가 살아남을 것인가?
8. 세계 금융 재벌의 독식
9. 지금 세계는 유태계 재벌의 손아귀에 있다
10. 세계의 왕, 유럽 귀족과 로스차이드와의 관계
11. 상상을 초월하는 초병기를 개발 중
12. 제3차 세계 대전은 유태계와 중국의 격돌
13. 일본 경제 부활의 길은 있는가?
- 저자후기 : EU의 탄생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부록 : 소로스 관련 보도기사 모음
책속에서
비교적 경제 사정이 나빴던 타이가 첫번째 대상이 되었다. 먼저 국제금융자본의 앞잡이인 IMF의 마이클 캠더서스 이사가 타이에게 그 나라의 통화인 바트의 자유화를 유도했다. 아무 것도 알지 못한 타이는 이것을 승낙하고 홍콩 반환의 다음 날인 1997년 7월 2일 드디어 바트는 자유화되었다. 그리고 이날, 조지 소로스를 선두로한 국제금융자본은 일제히 이제 막 자유화된 바트를 팔아버리기 시작했다. 갑작스런 '매각' 분위기에 바트는 꿈을 이뤄보지도 못한채 대폭락하였다. -본문 22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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