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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 국외 기업/경영자
· ISBN : 9788988430132
· 쪽수 : 320쪽
책 소개
목차
한국어판 서문 마술적인 매력의 나라, 한국의 독자에게
머리말 누구보다 불운했지만, 희망을 보여준 "페이포겔"들
1. 너희는 미래가 없어!
- 전설적인 밴드「롤링 스톤즈」의 드러머 제의를 거절한 카를로 리틀
2. 미소 때문에 놓친 기회
-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미소,「스마일 마크」를 만든 하비 볼
3. 10억 페소의 가치를 지닌 사진 한 장
- 그 유명한「체 게바라」의 사진을 찍은 알베르토 코르다
4. 사람들은 곧 이 제품에 중독되고 말 걸세
- 최악의 접착제「포스트 이트」를 발명한 스펜서 실버와 아서 플라이
5. 껌값에 팔아버린 맥도널드 상호
- 세계적 패스트푸드「맥도널드」의 설립자, 모리스와 리처드 맥도널드
6. 단돈 35달러짜리 로고
- 승리의 상징「나이키」로고를 만든 캐롤린 데이비드슨
7. 소녀들의 파워, 왜 안되겠어?
- 「스파이스 걸」이 되기를 포기한 미셀 스티븐슨
8. 게임 오버
- 한 번의 서명으로 부와 명예를 놓친「테트리스」발명가, 바딤 게라시모프
9. 남자들 때문에 묻혀버린 발명품
- 모든 엄마를 위해 일회용 기저귀를 발명한 마리온 도노반
10. 성공을 코앞에 두고 떠난 사나이
- 복사기가 대중화될 것을 믿지 않았던 오토 코르네이
11. 달콤한 과자 속의 씁쓸한 진실
- 한번 먹으면 잊을 수 없는 「모차르트 쿠겔」의 아버지, 파울 퓌르스트
12. 돈은 롤러 스케이트를 타지 않는다
- 베네통의 히트 상품「롤러 블레이드」를 처음 만든 스콧 올손
13.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미그기를 만든 G라는 사람
- 미그기의 발명보다 공산당원증이 더 유익했을 미하일 구레비치
14. 영화산업은 도박!
- 맥 라이언, 킴 베싱어, 멜라니 그리피스 그리고 도리스 데이의 잘못된 선택
15. 아이디어를 우려내다
- 전세계에 「티백」을 선사한 샌디 포울러
16. 정작 자신은 향유하지 못한 카브리오
- 개폐식 차지붕 「카브리오」를 발명한 프란츠 라이트자머
17. 돈을 지키지 못한 남자
- 유럽공동화폐 「유러」의 로고를 만들고 한푼도 받지 못한 아서 아이젠멩거
18. 순간의 판단착오로 놓친 베스트셀러
- 조지 오웰, 헤밍웨이, 스티븐 킹을 거부한 출판인들
19. 유감스럽게도 적중하지 않았습니다
- 권총의 역사를 다시 쓴 미하일 칼라슈니코프
20.「길 위의 돈」이 되어버린 발명품
- 영화배우로도, 발명가로도 운이 없었던 헤디 라마르
21. 프랑스제 볼펜을 쓰게 된 미국인들
- 볼펜의 발명가 라디슬라오 비로와 볼펜을 상품화한 미국
22. 완벽하게 브레이크를 걸다
- 스포츠 카의 대명사 「포르세」를 거부한 오스트리아
23. 기계보다 오감을 더 믿었던 사람들
- 레이더를 너무 일찍 발명한 사람, 크리스티안 휠스마이어
옮긴이의 글 어이없이 부와 명예를 놓쳐버린 사람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