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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틱 가구 이야기

앤틱 가구 이야기

(Antique Furniture)

최지혜 (지은이)
  |  
호미
2005-10-25
  |  
2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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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틱 가구 이야기

책 정보

· 제목 : 앤틱 가구 이야기 (Antique Furniture)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취미기타 > 기타
· ISBN : 9788988526491
· 쪽수 : 248쪽

책 소개

서양의 고가구에 관한 모든 것을 이야기한 책. 앤틱 가구의 탄생과 계보를 밝히고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스타일을 보여준다. 앤틱만의 독특한 빛깔과 형태의 매력을 설득력있게 전한다. 앤틱의 정의, 구매 방법 등에 대한 풍부한 설명도 담겼다. 400여 장에 가까운 풍부한 컬러 도판을 실어 이해를 도왔다.

목차

추천의 글 : 앤틱은 역사와의 만남이다 - 노성두
머리말

제1부 앤틱을 만나다
앤틱이란
진짜와 가짜
'빨간색 부적 사건'
앤틱의 마력
할머니의 쌀통
앤틱은 비싸다?
졸부의 집엔 앤틱이 없다.
경매 이야기
페어, 벼룩시장, 그리고 앤틱 숍
앤틱, 돈이 될까?

제2부 스타일을 말하다
바로크 스타일
로코코 스타일
신고전주의 스타일
리젠시와 엠파이어 스타일
빅토리안 스타일
아트 앤드 크라프트 스타일
아르누보 스타일
에드워디언 스타일
아르데코 스타일

제3부 가구를 탐색하다
가구 어떻게 볼까
가구의 주요 장식 기법
등받이, 다리, 발 그리고 손잡이로 본 가구 스타일
의자
- 스툴
- 식탁의자
- 암체어와 안락 의자
- 간이 의자
- 컨트리 의자
- 세틀과 소파
식탁
- 게이트 렉 테이블
- 펨브로크 테이블과 소파 테이블
- 콘솔과 피어 테이블
- 센터 테이블
- 서빙 테이블과 사이드보드
- 티 테이블과 트라이포드 테이블
- 게임 테이블과 워크 테이블
- 사이드 테이블과 간이 테이블
- 화장대
수납 가구
- 코퍼와 카소네
- 체스트와 코모드
- 체스트 온 스탠드와 체스트 온 체스트
- 캐비닛과 책장
- 커보드와 옷장
- 드레서
책상
침대
거울
기타
앤틱 가구 관리법

저자소개

최지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술사학자이자 국내에서 거의 찾아보기 어려운 근대 건축 실내 재현 전문가다. ━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국내 근대 건물 실내 재현 현장에는 줄곧 그 이름이 있다. 백년 전 경성에 살던 서양인의 옛집 딜쿠샤, 조선시대 궁중건물 중 대표적인 유럽풍 건물 덕수궁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 현존하는 조선왕조 및 대한제국 해외 공관 중 유일하게 원형을 간직한 미국 워싱턴 D. C.의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등의 실내 재현 및 복원 역시 그의 손길을 거쳤다. ━ 오래된 건물의 외형보다 그 안을 이루는 공간에 관심을 둔 그가 새롭게 주목한 것은 백 년 전 근대 문명의 최전선이자 상징인 백화점을 채운 물품들과 그 내력이다. 그가 이끄는 대로, 너무 사소하여 방대한 그 판매품들의 역사를 따라가노라면 백 년 전 경성의 백화점을 둘러싼 흥미로운 풍경이 눈앞에 성큼 펼쳐진다. ━ 런던 소더비 인스티튜트 Sotheby’s Institute에서 순수·장식미술 전공으로 디플로마와 석사 과정을 마친 뒤 국민대학교 미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국외소재문화재재단·국립고궁박물관?덕수궁·창덕궁 서양식 가구와 실내 장식에 관한 자문위원을 거쳐 지금은 근대건축 실내 재현 전문가로서 앤티크 연구소 ‘수택’의 대표이자 국민대학교 겸임교수 및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으로 활동한다. ━ 주요 저서로는 『딜쿠샤, 경성 살던 서양인의 옛집』, 『앤틱 가구 이야기』, 『영국 장식미술 기행』이 있고,「석조전 실내장식과 가구에 관한 고찰」, 「근대 전환기 궁궐에 유입된 프랑스식 실내장식과 가구:덕수궁 돈덕전, 창덕궁 대조전 일곽을 중심으로」, 「테일러 상회의 무역활동과 가구-전통가구의 변화 양상을 중심으로」, 「근대 곡목의자의 수용-토네트 의자의 신화와 제국의 산업」, 「제국의 감성과 문화생활의 필수품, 라탄체어:개항 이후 국내에 유입된 등의자 연구」, 「20세기 초 덕수궁·창덕궁에 유입된 리놀륨Linoleum 바닥재 연구:리놀륨의 제작 방식과 특성 및 사용을 중심으로」 등의 논문을 꾸준히 발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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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거실이나 방에서 주로 사용하는 것과 달리 마차나 기차 안 또는 야외에서 사용하기 위한 테이블도 있었다. '코치 테이블 coach table'이라고 부르는 이 테이블은 상판의 한 가운데에 경첩이 달려 있어 반으로 접을 수 있다.

다리도 'X'자 형태여서 접었을 때 부피가 적다. 19세기 중후분에 주로 마호가니로 제작되었으며 장식이 거의 없다. 플라스틱이나 철제로 제작된 오늘날의 야외용 가구보다 훨씬 운치가 있다.

- 본문 165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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