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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취미기타 > 기타
· ISBN : 9788988526491
· 쪽수 : 248쪽
책 소개
목차
추천의 글 : 앤틱은 역사와의 만남이다 - 노성두
머리말
제1부 앤틱을 만나다
앤틱이란
진짜와 가짜
'빨간색 부적 사건'
앤틱의 마력
할머니의 쌀통
앤틱은 비싸다?
졸부의 집엔 앤틱이 없다.
경매 이야기
페어, 벼룩시장, 그리고 앤틱 숍
앤틱, 돈이 될까?
제2부 스타일을 말하다
바로크 스타일
로코코 스타일
신고전주의 스타일
리젠시와 엠파이어 스타일
빅토리안 스타일
아트 앤드 크라프트 스타일
아르누보 스타일
에드워디언 스타일
아르데코 스타일
제3부 가구를 탐색하다
가구 어떻게 볼까
가구의 주요 장식 기법
등받이, 다리, 발 그리고 손잡이로 본 가구 스타일
의자
- 스툴
- 식탁의자
- 암체어와 안락 의자
- 간이 의자
- 컨트리 의자
- 세틀과 소파
식탁
- 게이트 렉 테이블
- 펨브로크 테이블과 소파 테이블
- 콘솔과 피어 테이블
- 센터 테이블
- 서빙 테이블과 사이드보드
- 티 테이블과 트라이포드 테이블
- 게임 테이블과 워크 테이블
- 사이드 테이블과 간이 테이블
- 화장대
수납 가구
- 코퍼와 카소네
- 체스트와 코모드
- 체스트 온 스탠드와 체스트 온 체스트
- 캐비닛과 책장
- 커보드와 옷장
- 드레서
책상
침대
거울
기타
앤틱 가구 관리법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거실이나 방에서 주로 사용하는 것과 달리 마차나 기차 안 또는 야외에서 사용하기 위한 테이블도 있었다. '코치 테이블 coach table'이라고 부르는 이 테이블은 상판의 한 가운데에 경첩이 달려 있어 반으로 접을 수 있다.
다리도 'X'자 형태여서 접었을 때 부피가 적다. 19세기 중후분에 주로 마호가니로 제작되었으며 장식이 거의 없다. 플라스틱이나 철제로 제작된 오늘날의 야외용 가구보다 훨씬 운치가 있다.
- 본문 165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