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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수도사 2

꼬마 수도사 2

해리 파라 (지은이), 크리스토퍼 페이 (그림), 김영빈 (옮긴이), 윤정모 (감수)
  |  
다리미디어
2002-05-10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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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수도사 2

책 정보

· 제목 : 꼬마 수도사 2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어린이/청소년
· ISBN : 9788988556481
· 쪽수 : 317쪽

책 소개

어린 시절 몸이 약했던 한 아이가 어머니의 격려에 힘입어 훌륭한 도공이 되었다가, 하느님의 소명을 받고 훌륭한 수도사가 되기까지. 그 아이의 여행길에 함께 동반하는 사이에, 신과 인간, 고통과 구원 등 존재의 근원에 대한 여러 개의 질문과 대답을 보고 듣고 생각할 수 있게 되는 것.

목차

1권

헌정
감사의 말
감수자의 말

너는 언젠가 거인이 될 거야
진흙으로 만들어진 도공
부르심
하느님을 위한 삶
아이의 영혼
신의 명령
깊은 우물로부터의 기도
하느님을 향한 여행
믿음의 친교
주어진 일에서 얻은 교훈
일용할 양식
침묵의 아름다움
네 번째 조언자
지도자의 씨앗
주님이 주신 상처
찬란한 어둠
주님의 뜻과 함께 하는 절차
왕국을 뒤흔든 새
기도하는 법
현자
영광을 얻음과 그 책임
새로운 전차
불을 지른 소년

2권

네가 처음으로 들어갈 좁은 문
어느 목자의 방문
침묵은 당신의 친구
수도사는 모든 이의 마음 속에 담겨 있다
마음의 충만함
이 지상은 나의 집
규율을 따른다는 것은
용기는 두려움과 같은 곳에서 온다
누구에게 나의 돈을 주어야 하는가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실 때
말루에서의 첫 번째 크리스마스
일곱 가지 선물
얕은 세상에서의 귀 기울임
힘의 한계
고번 크리그의 욕심
진실한 기도
부끄럽다고요? 왜요?
돌아온 목자
기도는 값비싼 진주와 같은 것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여인
일분 놀이를 같이 하세요
결여된 날들은 없습니다
섬기기에 상처가 너무 심한
죄의식은 유쾌한 친구가 아닙니다
진실한 친구라면 책임을 집니다
매일이 사순절이라면
나는 우울합니다
순례자의 진전
일곱 번째 선물을 향한 여행
어두운 방안에 주님의 촛불
고번 크리그의 법정
갈보리 언덕으로 향하는 길에는 좁은 문이 있습니다

저자소개

해리 파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에서 수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펜실베이니아에 위치한 제네바 대학의 언어.영상 언론학과 학장으로 있다. 지은 책으로 <The Sermon Doctor>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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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빈 (옮긴이)    정보 더보기
영국 런던대학 영어언어학를 졸업했다. 엠네스티(국제사면위원회) 한국 담당인 라지브 나라얀 박사의 인터뷰 통역을 시작으로 비달 사순, 웰라, 토니 앤드 가이 인터뷰 및 통역, 영국 런던 주재 한국대사관 홍보실의 번역 담당, KBS 런던지부 공동 통신원 역임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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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페이 (그림)    정보 더보기
<꼬마 수도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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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모 (감수)    정보 더보기
1946년 출생. 부산 동래 온천장에서 성장했다.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에 재학 중이던 1968년 첫 장편『무늬져 부는 바람』을 출간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작품으로는 『에미 이름은 조센삐였다』 『밤길』 『님』 『고삐』 『들』 『나비의 꿈』 『그들의 오후』 『슬픈 아일랜드』 『꾸야 삼촌』 『봉선화가 필 무렵』 『누나의 오월』 『수메르』 『자기 앞의 生』 등이 있다. 윤정모는 민족 현실과 분단 상황, 사회 대립과 갈등 문제를 다뤄온 사회파 베스트셀러 작가다. 직접 취재하고 수집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역사적 진실성을 담보하고 있으면서도 생동감 있게 그려낸다. 대표적으로 1982년 작 『에미 이름은 조센삐였다』는 한국 문학 사상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의 진상을 소설에 그린 작품이며, 1989년 작 『고삐』는 80년대를 대표하는 소설로 100만 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로 기록된다. 신동엽창작기금, 단재문학상, 서라벌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현재 한국작가회의 제21대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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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는 고양이 퍼를 팔에 안고 떠오르는 달빛에 부드럽게 녹아드는 심홍색의 저녁 하늘을 바라보았다. '어머니, 이 가장 깊은 우물은 당신의 것입니다.' 그가 속삭였다. 다음 날 이른 아침, 그는 통나무 조각을 더 많이 주어와 우물 주위에 나무 울타리를 짓기 시작했다. 그리고 좁은 문도 함께 (2권 본문 316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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