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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윙크

신의 윙크

필 쿠지노 (지은이), 유영일 (옮긴이)
  |  
나무심는사람(이레)
2001-08-01
  |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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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윙크

책 정보

· 제목 : 신의 윙크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세계의 종교 > 밀교/신비주의
· ISBN : 9788988739136
· 쪽수 : 302쪽

책 소개

세상에 흩어져 있는 '잊지 못할 우연한 사건들'의 모음집이라 할 수 있는 이 책은, 신비하고 재미있고 불가사의한 것 이상의 의미를 우리에게 선사하기를 바란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저마다 따로 떨어진 고독한 존재가 아니라 생명의 거대한 그물망에 연결되어 있는 존재임을 깨닫는 것.

목차

- 초대의 말 | 편집부
- 호기심을 파는 가게 | 필 카지노

1. 나를 흔들어 깨웠던 꿈 이야기
쌍둥이들 | 꿈의 시대로부터 걸려온 전화 | 경이로운 순간 | 네모난 바퀴들 | 돌의 인연
꿈속의 사진 | 꿈속에서 본 여인이 | 경고 | 한밤중의 공포 | 천상의 목소리 | 그리스 여행
꿈에 본 슈퍼맨

2. 삶을 의미롭게 하는 만남들
또 하나의 나 | 영혼의 촉매자들 | 여정의 끝 | 빼닮은 얼굴, 너무나 다른 인생
하나가 다른 하나를 이끌고 | 고요한 시선 | 비둘기가 준 메시지 | 신으로부터의 신호
나를 지켜주는 것들 | 생명을 주는 토끼 | 늘 새로워지기 위해 | 두 마리의 나폴레옹
첫인상 | 재미있는 우연 | 셜리

3. 낯설지만 낯설지 않은
너를 돕기 위하여 | 누군가 외치는 소리 | 흔적 | 나뭇잎이 잠을 이루지 못할 때
춤추는 비눗방울 | 카메라 포착 | 내면의 소리 | 비밀 | 두 환자 | 세상에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없다
도둑맞은 보석 | 아버지의 육감

4. 위대한 은총의 순간들
나의 산, 나의 운명 | 창조성이 태어나는 극장 | 향기로웠던 만남의 순간들 | 책들을 위해 태어난
믿음의 힘 | 보이지 않는 끈 | 열정의 장면들 | 집 구하기 | 가네사 신과 원숭이
나무들은 동시에 꽃을 피운다 | 포도주 한 잔 | 소울 메이트 | 그것은 별들 속에 있다
동시성의 소나기 | 벼랑 끝에서 다시 시작된 내 인생 | 내 남자친구의 공통분모

우리를 이어주는 것들 | 내 삶의 배경음악 | 그랜드 캐니언에서의 하룻밤 | 사랑에 빠진다는 것
아프리카에서 길을 잃다

저자소개

필 쿠지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2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태어나 디트로이트 대학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스포츠 기자와 농구선수를 거쳐 이스라엘 키부츠의 대추야자 농장에서 일했고, 샌프란시스코에서는 페인트공으로 일했으며, 이후 전 세계를 도는 모험여행을 주도했다. 저술가이자 편집자, 사진작가, 모험적인 여행의 리더, 다큐멘터리 필름 제작자로 다방면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사람이다. 예술과 문학, 문화사에 오랫동안 심취해 왔으며, 세계 곳곳을 두루 여행했다. 신화와 영화, 환경 디자인, 심지어는 영혼의 문제까지를 두루 꿰는 달변의 강연자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지은 책으로는 <데드라인(Deadlines)>(1990), <영혼: 고고학(Soul: An Archaeology)>(1995), <신의 윙크(Soul Moments)>(1997), <수수께끼를 풀어봐(Riddle Me This)>(1999), <불타오르는 영혼(The Soul Aflame)>(2000), <길에 관한 책(The Book of Roads)>(2001), <과거와 미래의 신화(Once and Future Myths)>(200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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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일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독서와 명상을 통해 저마다의 내면에 자리한 ‘신성의 빛’을 깨닫고, 확대 증폭하는 길을 걷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내 안의 나』,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인피니트 웨이』, 『문: 길은 언제나 내 안에 있다』, 『존재만으로 이미 충분한 당신』, 『보이지 않는 공급자』 『웰 다잉: 본향으로 돌아가는 길』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 『백일 감사: 백일만 하면 행복이 춤춘다』, 『마하무스 이야기』(우화), 『말할 수 없는 위안』(공저, 잠언 시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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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캐나다의 위니펙에 사는 72세의 할아버지가 죽자 할아버지가 소유하고 있던 괘종시계가 동시에 멈췄다. 하지만 시계는 고칠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아무리 뜯어보아도 문제점을 발견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움직이지 않는 시계이긴 하지만 누가 그 시계를 소유할 것인가가 문제로 부각되었다.

가문의 전통에 따르면 시계는 맏손자가 소유하기로 되어 있었지만, 할아버지가 죽을 당시에는 아들이나 손자가 없었다. 결국 시계는 미망인의 소유로 넘어갔다. 어느 날 집으로 돌아온 미망인은 시계가 똑닥거리는 것을 보고는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몇 년만에 시계가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곧이어 미망인은 전화 벨 소리를 들었고, 그녀의 첫 손자가 15분 전에 태어났다는 소식을 들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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