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단련 (經團連)

1953년생으로 도쿄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교도(共同)통신사 경제부, 외신부, 런던지국 등에서 다년간 저널리스트로 활약했으며, 릿교(立敎) 대학 사회학부 강사, 이바라키 대학 인문사회과학부 교수 등을 거쳐 2021년 4월부터 이바라키(茨城) 대학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경단련: 일본을 움직이는 재계의 싱크탱크(経団連: 日本を動かす財界シンクタンク)』(新潮社, 2000), 『정치헌금: 실체와 윤리(政治献金: 実体と倫理)』(岩波書店, 2004), 『CSR의 최전선(CSRの最前線)』(NTT出版, 2005), 『금융 CSR 총람(金融CSR総覧)』(공저, 経済法令研究会, 2007), 『미디어의 격운: 글로벌화와 IT혁명 속에서(メディア激震: グローバル化とIT革命の中で)』（NTT出版, 2009), 『모든 것을 의심하라!: 페이크뉴스 시대를 살아가는 기술(すべて疑え！－フェイクニュース時代を生き抜く技術)』(旬報社, 2019) 등이 있다.

<경단련 (經團連)>

경남 진양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삼성그룹 회장비서실 경영관리담당 이사, 재무부 정책 자문위원, 동서경제 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특별초빙교수로 일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경제상식의 허와 실>, <시민이 고객되는 지방경영> 등이 있고 공역서로 <의욕적인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101가지 방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