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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 이야기
· ISBN : 9788988902332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02-04-15
책 소개
목차
1. 화가의 자화상
위대한 예술가는 창조주와도 같다 - 뒤러의 「모피 코트를 입은 자화상」
벗겨진 살가죽 속 얼굴의 주인공 -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
누가 그림의 주인공인가? - 회화의 신학, 벨라스케스의 「라스 메니나스」
화가의 뒷모습은 자신의 모습인가? - 베르메르의 「회화의 예술」
2. 여인들의 초상
루도비코 스포르차의 어린 정부 - 레오나르도의 「체칠리아 갈레라니」
네덜란드의 모나 리자 - 베르메르의 「진주 귀걸이를 한 여인」
“숙녀들이 변덕이 심하다지만, 화가도 그렇답니다!” - 다비드의 「레카미에 부인의 초상」
정숙한 여인처럼 또는 팜므 파탈처럼 - 클림트의 「아델레 블로흐 바우어의 초상」
3. 부부의 모습
수태와 다산을 서약하는 신부 - 얀 반 에이크의 「아르놀피니 부부의 결혼식」
막상막하의 두 얼굴, 그러나 서로 지극했던 부부 - 피에로 델라 프란체스카의 「페데리코와 그의 부인 바티스타」
귀족처럼, 왕족처럼 산 화가와 그의 부인 - 루벤스의 「루벤스와 이사벨라 브란트」
명예가 아니라 자유를 원하다 - 렘브란트의 「렘브란트와 사스키아 - 방탕한 아들」
4. 신념과 권력, 그 갈림길에 선 남자들
"루터주의가 팽배하는 곳에 문예가 파괴되고 있다" - 홀바인의 「에라스무스」
"폐하, 이혼은 안 됩니다!" - 홀바인의 「토마스 모어 경」
군주인가, 성직자인가? - 티치아노의 「파울루스 3세와 손자들」
혁명군 장교에서 다시 구제도의 황제로 - 앵그르의 「옥좌에 앉은 나폴레옹」
5. 로마 황제의 초상
평화와 번영의 황금시대 - 제국의 문을 연 "숭고한 자" 아우구스투스
모친을 살해한 비운의 패륜아 - 예술가 황제 네로
번영과 안정의 시대 - 이방인 황제 하드리아누스
헤라클레스의 환생 - 망나니 글래디에이터 콤모두스
기독교 시대를 열다 - 난세를 평정한 콘스탄티누스 대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