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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슈퍼소닉 (오아시스 공식 인터뷰집)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음악 > 음악가
· ISBN : 9791130669656
· 쪽수 : 392쪽
· 출판일 : 2025-10-02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음악 > 음악가
· ISBN : 9791130669656
· 쪽수 : 392쪽
· 출판일 : 2025-10-02
책 소개
이제 막 데뷔한 신생 밴드가 ‘시대의 아이콘’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있어야 할까?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노래, 앨범 판매 기록, 수많은 수상 내역이 필요할까? 1994년에 데뷔한 오아시스는 이 모든 답을 한 몸에 지닌 밴드였다. 그뿐이 아니다. 프론트맨의 아름다운 비주얼, 관객을 압도하는 시니컬한 무대 장악력,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태도를 비롯해 주먹다짐과 사건 사고를 몰고 다니며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책속에서

노엘 | 나한테 음악이란 일종의 도피처였던 것 같아. 난 항상 음악을 좋아해 왔고 연주하는 것도 즐기면서 살아왔지. 이제는 나이를 점점 먹으면서 음악이 내 전부가 되는 지경이야. 내 삶에서 훌륭한 것들은 전부 다 음악에서 왔다니까.
리암 | 야, 우리 노래 들어봐. 백날 책 읽어봐라, 우리 노래 같은 게 어디 있는지. 그래서 좋았던 거야. 심플했거든. 기본에 충실한 로큰롤에, 멜로디도 좋은 곡이지. 3분짜리 기타 솔로도 없고, 드럼 필인도 없고. 그냥 난 항상 120%로 불렀을 뿐이야. 한 번도 더 파워 있게 부를 수 있겠냐는 얘기는 들어본 적도 없지. 오히려 “야, 너무 세게 부르지 마. 여기 공연장 아냐” 이런 말만 들었다니까. 한번은 어떤 프로듀서가 나한테 “역할에 몰입할 수 있겠어?”라고 묻더라. 그래서 대꾸했지. “꺼져, 이 새끼야. 내가 여기 연기하러 왔냐? 난 노래 부르러 왔어.” 그냥 때려 넣는 거야. 난 큰 소리로 질러댈 테니, 음량은 지들이 줄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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