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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중남미여행 > 중남미여행 에세이
· ISBN : 9788988902530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02-12-25
책 소개
목차
1. 노란 화살표를 따라
아침 길
첫날의 선물
다시 짐을 꾸리며
아레스에서 만난 천사
서쪽으로 서쪽으로
인생은 아름다워
야, 나는 자유인이다!
길 잃은 날
2. 더 아름다운 자유
피레네 산맥에서
이 길에 관심 있으신가요?
한여름 낮의 꿈
트리니나드 데 아래의 알베르게에서
축제의 도시
엔시에로
테양한테 졌나요, 구름한테 졌나요
뜻깊은 생일
포도주 샘
3. 나는 나그네
잊는 일
스페인의 과일 맛
순례자와 나그네
산토 도밍고의 파에야 파티
4. 오직 하늘과 땅
바람의 마음
반가운 길동무
바람 가듯 구름 가듯
세상의 한가운데
위기
어머니 꿈
해바라기 들판
이 세상
중복
혼자 걷는다는 것
5. 바람과 길에 중독되다
그리움
예기치 못한 선물
자유의 맛
갈림길에서
철십자가
사라진 철십자가
어느 양치기 청년의 눈동자
노래하는 앙헬
구름 그림자
6. 이 세상끝으로 가는 길
산 세상
또 하나의 이별
구름
마음 둘 곳 없고
그동안의 변화
돌아갈 곳
밤나무 아래서의 하룻밤
비 오는 산티아고
끝없는 길
이길을 걷고 난 후
부록 '산티아고 가는 길'에 대하여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나는 혼자 삽니다. 그래서 혼자 떠나왔고, 그대로 혼자인 채로 혼자서 걷고 있습니다.
혼자도 행복할 때가 있는 것입니다. 둘이라고 항상 행복한 게 아닌 것처럼, 혼자라고 불행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걸으면서 느낄 충만함은 없겠지만, 약간은 허전한 듯한 행로도 싫지만은 않습니다. 둘이 걸으면서는 못 느낄 홀가분함을 만끽하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걸어가니까요.
나는 혼자 걷습니다.
너무 자유롭게 혼자 걷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