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아이 키우기

1. 남자 아이가 태어났다! 어떻게 키울까? . 영아기
1. 남자답고 용기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2. 자상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3. 똑똑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
4. 남자 아이는 밤에 너무 잘 울어서 큰일이다?
5. 남자 아이는 큰 병에 잘 걸린다는데. 의학적인 근거는?
6. 우유는 마시지 않는데. 키가 클 수 있을까?
7. 남자 아이는 발육이 늦는다는데. 정말일까?
8. 기어다니지도 못하고 활발하지 않다 .
9. 아무것이나 입으로 빨고 핥는다
10. 남자 아이인데. 자동차보다 인형을 좋아한다
11. 머리숱이 적은데. 어른이 되면 많아질까?
12. 기저귀 발진이 심해서 궁둥이가 원숭이처럼 빨갛다
13. 음악을 틀어줘도 흥겨워하지 않는데. 괜찮을까?
14. 수영을 가르치는 게 어떨까?
15. 걸음마가 늦어서 걱정! 운동 신경이 둔한 것일까?
16. 남자 아이니까 대담하게 키우고 싶다 .
17. 장남에게 거는 기대가 너무 커서 아이의 장래가 걱정이다
18. 아빠도 함께 육아를!-바쁜 아빠에게도 아이씻기는일을맡기자

2. 두려울 게 없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 . 젖떼고난후
1. 주걱이나 국자를 좋아하고 부엌일에도 흥미진진해한다
2. 남자 아이는 구토와 설사가 잦은데. 장이 나쁜 것일까?
3. 모험심이 강해서 백화점에서 행방 불명이 되기도 한다
4. 친구의 장난감을 빼앗았다!
5. 놀이터의 놀이 기구엔 관심이 없고 소꿉놀이만 좋아한다
6. 그림책은 거들떠보지도 않는데. 혹시 머리가 나쁜 건 아닐까
7. 슈퍼마켓에서 조르기를 한 시간. 남자 아이는 고집쟁이?
8. 의사 선생님을 무서워하고 약을 싫어한다!
9. 우유를 싫어한다! 키가 작은데. 괸찮을까?
10. 소식이나 편식을 하고 식사 시간도 불규칙하다
11. 공공 장소에서 떼를 쓰며 소란을 피운다
12. 외아들이라 성격이 느긋하다?
13. 둘째가 또 남자 아이라면 어떨까?
14. 그림을 그리려고 하지 않는데. 창의력이 부족한 걸까?
15. 우리 아이는 언제쯤 기저귀에서 해방될까?
16. 여자 아이보다 말이 늦게 트인다?
17. 아빠도 함께 육아를!-아빠.가르쳐주세요!남자란 무엇인가요?

3. 개성적으로 희노애락을 표현한다 . 유아기
1. 무조건 거부하는 반항기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2. 동생을 질투하는데. 어떻게 할까?
3. 아직도 아기처럼 말하는데. 올바른 말을 하려면?
4. 엄마와 한시도 떨어지려고 하지 않는데. 혹시 마마 보이?
5. 마음에 들지 않으면 폭력(?)을 휘두른다!
6. 너무 소극적이고 소심한 성격이라 불안하다
7. 좋은 유치원을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8. 남자 아이에게는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9. 아이의 재능을 키워주고 싶다
10. 남자 아이들의 취향은 이해하기 어렵다!
11. 벌레를 좋아하고 옷은 흙투성이. 왜 이렇게 지저분할까?
12. 엄마와 아이가 함께 고민하는 '유치원에서 친구 사귀기'
13. 겁없이 높은 곳을 좋아하다 보니 항상 상처투성이다
14. 밥은안먹고과자만좋아하는데.영양의균형이깨지지는않을까?
15. 선생님에게 꾸중을 듣고 풀이 죽어 있을 때는?
16. 남들 앞에서 궁둥이를 까는 행동을 자주한다
17. 거짓말을 하거나 남의 물건에 손을 댄다
18. 아빠도함께육아를!-몸을 움직이는 놀이는 아빠에게 맡겨라

4. 우리 아이에게도 비밀이 생겼어요 . 초등학생 남자 아이
1. 상급생이 괴롭히는데. 그냥 두어도 괜찮을까?
2. 주위가 산만하여 수업을 방해한다
3. 남자 아이는 너무 어린애 같다!
4. 자존심이 너무 강해서 지기 싫어한다
5. 게임에 빠진 우리 아이에게 나쁜 영향이 미친다면?
6. 남자 아이일수록 집안일을 더 돕게 하자
7. 반항기에는 엄마도 선생님도 두손들었다!
8. 운동에 서툰 우리 아이. 운동을 좋아하게 만들려면?
9. 뚱뚱한 체형이 걱정된다
10. 성교육은 언제부터 시작해야 하나?
11. 창피하게 아직도 밤에 오줌을 싼다!
12. 남자 아이는 언제까지 엄마와 함께 목욕하는가?
13. 너무 착하고 자상한 아이. 사회에 제대로 적응할 수 있을까?
14. 요즘 우리 아이가 뭔가 감추고 있는 것 같다
15. 외모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
16. 나쁜 친구들과 사귀고 있는 것 같다
17. 그곳에 털이 나고 변성기가 시작되었다
18. 아빠도 함께육아를!-'남자'선배로서넓은마음으로지켜보자

5. 이제부터 홀로 서기를 하자 . 중학생 남자 아이
1. 우리아이에게도 드디어 여자 친구가 생겼다!
2. 아이의 방에서 음란 서적이 나왔다
3. 우리 아이가 자위 행위를 하다니. 믿을 수가 없어!
4. 학교에 가고 싶어하지 않는다
5. 아들아. 힘내! 엄마. 힘내세요!

남자 아이는 무조건 강하고 적극적일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지나친 편견이다. 게다가 엄마가 적극적인 성격의 소유자일 경우에는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엄마의 생각만으로 아이를 몰아세우면 아이가 마음을 편하게 가질 수 있는 안식처를 찾지 못한다. 소심한 성격도 아이의 개성이다. "남자 아이인데"하는 생각에 얽매이지 말고 우리 아이만의 개성을 찾아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