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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이면 세균이었을까

왜 하필이면 세균이었을까

존 월러 (지은이), 이미리나 (옮긴이)
  |  
몸과마음
2004-01-10
  |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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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이면 세균이었을까

책 정보

· 제목 : 왜 하필이면 세균이었을까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생명과학 > 생물학
· ISBN : 9788989418382
· 쪽수 : 240쪽

책 소개

파스퇴르와 코흐 이전의 사회적 변화, 어떤 균이 특정한 병의 원인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코흐의 가설, 비극적인 전염병의 대유행, 생각의 변화 등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서 설명하고 있다.

목차

서론

세균혁명 이전의 시대
18세기 영국의사가 본 의학의 세계

세균혁명의 막이 오르기까지
죽음을 부르는 독가스
병은 전염되는가?
현미경 속의 작은 동물들
프랑스 혁명은 병원과 의사를 바꿔 놓았다
의사는 죽음의 천사
준비는 끝났다

마침내 파스퇴르가 무대에 오르다
해묵은 논란을 잠재우다
소독제가 환자를 살리다

병든 누에와 양에게서 배우다
누에병의 원인은 도대체 무엇인가?
시골의사 코흐가 탄저병의 원인을 알아내다

코흐가 세운 가설
세균이 원인임을 어떻게 증명하나?

희망을 선물한 중대한 성공들, 1881-1899
하얀 손수건에 스미는 붉은 핏방울, 결핵
죽음의 신이 주는 물, 콜레라
공포의 광견병과 파스퇴르의 문지기
장티푸스

결론 : 세균혁명이 현대의학의 문을 열다

참고문헌
역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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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존 월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옥스퍼드 대학에서 근대사를 전공하고 '인간생물학과 과학과 의학의 역사'로 석사학위를, 런던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구사회에서 의학사에 관한 한, 가장 규모가 큰 웰컴의학사 연구소 연구원으로 있다. 지은 책으로 <Fabulous Science Fact in the History of Scientific Discovery>(2002)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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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리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캐나다 캘거리Calgary 의과대학에서 미생물과 면역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아주대학교와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교수로 재직했으며 번역서로 《왜 하필이면 세균이었을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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