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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인터넷의 배후에 악마의 숫자 666이 있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89422235
· 쪽수 : 196쪽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89422235
· 쪽수 : 196쪽
책 소개
지은이는 요한 계시록에서 짐승, 곧 악마의 수로 정의된 666이 오늘날까지 정신 없이 발달해온 과학의 산물, 그 중에서 특히 인터넷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증명하기 위해 인터넷의 생성 과정을 설명하고 요한 계시록의 각 구절을 인터넷에 적용시켜 해석한다.
목차
성서가 예언한 인터넷
인터넷과 PC속에 숨겨진 진실
예언 속의 용과 짐승
2000년 전의 인터넷
요한의 예언
성서의경고
도청과 암호
바이러스와 트로이 목마
나를 보호하는 방법
우리는 감시받고 있다
짐승의 표식, 신용 카드와 이식 칩
어디에도 숨을 곳은 없다
666은 진정 악마의 숫자인가
곰의 표식과 바코드
스마트 카드
행복을 위한 이식
인터넷의 배후 조종자
인터넷에 대항하기
오웰의 공포 사회로의 전진
참고 자료
옮긴이의 말
책속에서
인터넷 주소의 www라는 코드는 숫자 666임과 동시에 인간의 적대자인 악령적 존재 소라트를 의미한다. 인터넷은 분명히 이 위험성을 향해 지금까지 뻗어온 최후의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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