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공룡이 내쉰 숨을 우리가 마셔요

공룡이 내쉰 숨을 우리가 마셔요

(아는 만큼 보이는 지구와 생명 이야기)

데이비드 스즈키, 캐시 밴더린덴 (지은이), 월리스 에드워즈 (그림), 김난령 (옮긴이)
  |  
소금창고
2014-08-25
  |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0,800원 -10% 0원 600원 10,2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8,500원 -10% 420원 7,230원 >

책 이미지

공룡이 내쉰 숨을 우리가 마셔요

책 정보

· 제목 : 공룡이 내쉰 숨을 우리가 마셔요 (아는 만큼 보이는 지구와 생명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지구와 우주
· ISBN : 9788989486961
· 쪽수 : 176쪽

책 소개

2003년 출간된 <우리가 바로 지구입니다>의 개정판이다. 초등학교 4, 5, 6학년이 함께 볼 수 있을 정도로 과학의 모든 분야를 두루 다루고 있어서, 우리가 사는 지구를 한눈에 살펴보는 동시에 통합적이면서도 논리적인 사고를 키워 준다.

목차

시작하면서 6
1 공기 위를 걸어 봐요 11
2 물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35
3 대지의 품에 안겨서 57
4 불의 힘 75
5 모두 함께 살아가기 95
6 사랑을 나눠요 119
7 미지의 세계를 탐구해 볼까요? 131
8 지구는 이제 모두의 것입니다 145
용어풀이 162
기억하고 있나요? 166
찾아보기 172

저자소개

데이비드 스즈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적인 유전학자이자 환경운동가다. 개인 및 단체들이 지구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는 환경보호단체 데이비드 스즈키 재단의 창립자이자 이사장으로, 자연과 생명을 위해 평생 앞장서 활동해왔다.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사람들에게 주는 유네스코칼링가 과학상과 대체 노벨상으로 여겨지는 바른삶상(Right Livehood Award)을 수상했으며 유엔환경보호상, 유엔환경계획(UNEP)이 환경보호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글로벌500상 등 수십여 개의 상으로 공로를 인정받았다. 40여 년 넘게 진행해온 CBC의 유명 과학 프로그램 「사물의 본성(The Nature of Things)」으로 최고시청자상의 명예를 안았으며 캐나다 연방 정부에서 주는 최고 훈장을 수훈했고 미국, 캐나다, 호주 등 29개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애머스트칼리지(Amherst College)에서 생물학 학사를, 시카고대학교(University of Chicago)에서 동물학 박사를 졸업했다. 오크리지국립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한 후 앨버타대학교(University of Alberta)에서 유전학을 가르쳤으며, 1963년 이후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에서 동물학을 가르치며 2001년 명예교수로 임명되었다. 50여 권이 넘는 책을 집필했으며 『생명은 끝이 없는 길을 간다』, 『태양 아래 모든 것』,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세상을 물려줄 것인가』 등이 번역·출간됐다. 대표 홈페이지│ davidsuzuki.org
펼치기
김난령 (옮긴이)    정보 더보기
번역하고 글쓰고 강의해요. 놀고 걷고 딴짓도 하고요. 외국 문학 작품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30년 이상 했어요. 로알드 달의 《마틸다》, 유리 슐레비츠의 《그림으로 글쓰기》, 그리고 미카 아처의 《나 진짜 궁금해!》를 번역했어요.
펼치기
월리스 에드워즈 (그림)    정보 더보기
온타리오 예술 대학을 졸업한 뒤, 지금은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2년 『Alphabeasts』로 캐나다 총독상을 수상하였으며, 2007년에는 『The Painted Circus』가 캐나다 총독상의 후보로 올랐습니다. 『월리 삼촌의 낡은 갈색 신발』은 캐나다 메를린 벨리 그림책상 최종 후보로 올랐으며, 재뉴어리 잡지 최고의 어린이 도서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그의 그림과 삽화는 공공 및 민간 전시회나, 책과 잡지 등을 통해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펼치기

책속에서



아르곤 원자는 결코 없어지거나 변화하지 않습니다. 영원히 그 모습으로 존재하지요. 수천 년 전 피라미드를 쌓던 이집트 사람들이 들이마셨던 아르곤 원자를, 나중에 나폴레옹과 그가 탔던 말도 똑같이 마셨다는 말이지요. 그 아르곤 원자들은 바로 약 7천만 년 전에 공룡들이 내쉬었던 원자이기도 합니다. 공룡들이 내쉬었던 바로 그 아르곤 원자를 지금 이 순간 여러분이 들이마시고 있는 것입니다.


땅은 얼마나 깊을까요? 지구 중심까지 이어져 있을까요? 사실 땅은 아주 얇은 층으로 되어 있어요. 지구가 반지름이 77미터나 되는 큰 토마토라면, 땅의 두께는 토마토 껍질보다 훨씬 더 얇답니다. 그 얇은 층 아래에는 딱딱한 바위와 뜨거운 용암이 있습니다. 지구에 흙이 처음부터 있었던 건 아니에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