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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나는 열한 살이었다

그 때 나는 열한 살이었다

(뿔 달린 아이들)

현길언 (지은이), 이우범 (그림)
  |  
계수나무
2010-01-15
  |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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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나는 열한 살이었다

책 정보

· 제목 : 그 때 나는 열한 살이었다 (뿔 달린 아이들)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88989654582
· 쪽수 : 171쪽

책 소개

일제 말, 전쟁놀이를 하면서, 훌쩍 성장한 여덟살 세철이의 이야기가 담긴 <전쟁놀이>에 이어지는 책이다. 이야기는 여름볕이 아직 남아있는 가을 아침에 시작된다. 그날도 아픈 몸을 핑계로 지각을 한 세철이는 담임 선생님에게 '우리나라가 해방이 되었다'는 말을 듣는다.

목차

- 작가의 말
열한 살 친구들에게 - 글쓴이 현길언

- 화가의 말
세철이의 마음 - 그린이 이우범

- 책을 읽기 전에
세철이가 여덟 살이 될 때까지의 이야기

- 애국가와 태극기
- 미키코 누나
- 바람 소리
- 명환이
- 별
- 돌레떡
- 아프면서 크는 아이
- 학예회
- 고 선생님
- 뿔 달린 아이
- 겨울 바람
- 뿔이 자란다
- 운동장

사진으로 보는 우리 역사의 현장

저자소개

현길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제주에서 출생하여 제주대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석사학위, 한양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제주대학교 교수를 거쳐 한양대학교에서 정년퇴임하였다. 성경과 제주설화의 토양 위에서 소설을 쓰고 연구해온 저자는 인간의 주변적 진실을 추구하는 것이 소설의 몫임을 확인하고, 여기에서 신앙·문학·생활이 만나는 자리를 추구해왔다. 1980년 『현대문학』에 단편 「성 무너지는 소리」가 추천되어 문단에 나왔다. 소설집으로 『용마의 꿈』 『우리들의 스승님』 『닳아지는 세월』 『무지개는 일곱색이어서 아름답다』 『껍질과 속살』 『배반의 끝』 『나의 집을 떠나며』 『유리 벽』 『누구나 그 섬에 갈 수 없을까』 『불과 재』 『뿔 달린 아이들』, 장편소설로 『여자의 강』 『회색도시』 『투명한 어둠』 『한라산』(전 3권) 『열정시대』 『숲의 왕국』 『꿈은 누가 꾸는가?! - 섬의 여인, 김만덕』 『비정한 도시』 『묻어버린 그 전쟁』 등이 있다. 녹원문학상, 현대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기독교문학상, 백남학술상, 김준성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소설 연구서로 『소설쓰기의 이론과 실제』 『문학과 사랑과 이데올로기 - 현진건 연구』 『한국 현대소설론』 등을 출간했고, 성경의 문학적 이해의 방법론을 탐색한 『문학과 성경』 『인류역사와 인간탐구의 대서사 - 어떤 작가의 창세기 읽기』 『솔로몬의 지혜』, 제주 문화와 역사에 대한 관심으로 『제주문화론』 『제주설화와 주변부 사람들의 생존양식』 『섬의 반란, 1948년 4월 3일』 『정치권력과 역사왜곡』을 썼다. 2020년 3월 향년 8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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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범 (그림)    정보 더보기
1943.10 중국 텐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충북 제천에서 자랐으며, 초등학교 4학년 때 서울 청운동으로 이사하였고, 이듬해 다시 4학년에 편입함 1957.02 서울 청운초등학교 졸업 1960.02 서울중학교 졸업 1963.02 서울고등학교 졸업 1967.02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졸업 2016.09.02 타계 고2 때부터 신문의 시사만평과 월간지 <학원>,<아리랑> 및 <소설계>에 삽화를 그림, 병역을 마치고부터 본격적으로 그림 활동을 시작하여 <주부생활>에서 미술직을 담당했다. 직장과 자신 일을 병행하기가 어려워 몇 년 후 프리랜서의 길을 선택하였다. 여성지와 학생 잡지 등에 삽화를 그렸으며, 유수한 출판사의 동화집이나 위인전 등 아동출판물에 많은 그림을 그렸고, 초등학교 교과서와 고등학교 교과서의 일러스트를 담당해 왔다. 동시에 국내 주요 일간지에 계속적으로 많은 신문연재소설 삽화를 그렸으며, 특히 최인호 작가와의 인연은 1972년 '바보들의 행진' 이후 30여 년간 계속되었다. 그간 삽화가 모임인 '무지개일러스트전', 미술대학 모임 '6.3전', 고교 미술반 모임 '서미모전' 등에 여러 해 동안 많은 작품을 출품하였고, 무지개일러스트와 출판문화진흥원 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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