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토크 시네클릭

하나 -영화는 말썽꾼
1. 왜 '친구'인가
2. '쉬리'냐 '공동경비구역JSA'냐
3. 대종상의 절망
4. 영화배우냐, CF모델이냐
5. 사표가 무기인지
6. 영화는 아무나 하나
7. 애들은 가라
8. 영화 혼자 살아라
9. '춘향뎐'은 에로물?
10. '거짓말'은 포르노?
11. 말 따로 행동 따로
12. '쉬리' 신드롬, '쉬리' 히스테리
13. 졸작도 우리가 하면 다르다
14. 3류 코미디 영화인 선거

둘 -예술과 외설, 그리고 가위질
1. 자막 넣어라
2. 들쭉날쭉 음란성 잣대
3. 관객 우롱하는 가위질
4. '거짓말', 내리고 올리고
5. 패륜영화가 청소년용
6. 한글 망치는 외화 제목
7. 12세용, 15세용
8. 베니스, '거짓말' 살려줄까
9. 내가 하면 예술, 남이 하면 외설
10. 체모는 무조건 안돼
11. 폭력은 괜찮다?
12. 대물림되는 검열의 상처
13. 가위질은 흥행용

셋 -돈타령 법타령
1. 관객 편의의 앞과 뒤
2. 우리도 노조 만들자
3. 강우석 감독의 돈타령
4. 거기에 왜 가니
5. 무조건 올리고 보자
6. 류승완과 손재곤
7. 로저 코만의 영화만들기
8. 김기덕의 도전
9. 영화인인가, 정치꾼인가
10. 안티 스타시스템
11. Tell Me Something
12. 애니메이션이나 해야지
13. 유대현, 동시녹음감독
14. 분장사 황현규
15. 씹히는 사람, 씹는 사람
16. 너부터? 나부터!
17. '미스터 콘돔'과 '산부인과'

넷 -영화 만들기, 상품 만들기
1. 우리는 왜?
2. 영화계 '엠바고'
3. 또 일본영화야?
4. 'JSA' 기록 믿을 만한가
5. 소리만 요란한 블록버스터
6. 똑같은 소재로 집안 싸움
7. 공포영화 유감
8. 말로만 남북합작
9. 사후약방문도 못쓰나
10. 미성년자 가슴노출
11. '박하사탕'의 맛, '거짓말'의 진실
12. 시나리오작가는 봉인가
13. '거짓말'과 '폴라X'
14. '질주'의 질주
15. 경품만 못한 예술영화
16. '쉬리'가 웬수
17. 배우가 없다고?

다섯 -지원과 간섭, 그리고 내분
1. 북 치고 장구 치고
2. 없어져야 살아난다
3.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져
4. 법 따로, 현실 따로
5. 영화진흥법 개정, 연례행사인가
6. 누구를 위한 제한상영관인가
7. 폐지하고 부활하고
8. 한심한 명분싸움
9. 사퇴에 또 사퇴
10. 바람잘 날 없는 충무로
11. 반쪽이라도 일단 출발하자
12. 문화는 돈이라더니
13.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나
14. 그 와중에도 제몫 챙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