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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89659334
· 쪽수 : 425쪽
책 소개
목차
추천서 5
들어가는 말 7
제1장 ― 1.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 17
제2장 ― 1. 유대인의 왕 예수 27
제3장 ― 1. 세례요한의 사명과 예수의 사명 37
제4장 ― 1. 예수께서 하신 금식 47
2. 예수께서 제자를 택하심 55
제5장 ―
1. 심령이 가난한 자와 애통하는 자의 복에 대하여 63
2. 온유한 자와 의에 목마른 자의 복에 대하여 69
3. 긍휼히 여기는 자와 마음이 청결한 자의 복에 대하여 74
4. 화평케 하는 자와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의 복에 대하여
79
5. 소금과 빛의 사명 85
6. 율법을 완전케 하심 90
7. 살인에 대한 율법을 완전케 가르치심 95
8. 간음에 대한 율법을 완전케 가르치심 100
9. 헛맹세에 대한 율법을 완전케 가르치심 107
10.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는 율법에 대하여 완전케 가르치심
112
11.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는 율법에 대하여 완전케 가르치심
117
제6장 ―
1. 사람에게 보이려고 의를 행치 말라 125
2.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130
3.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136
4. 주기도(Ⅰ) 142
5. 주기도(Ⅱ) 148
6. 금식에 대하여 154
7.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160
제7장 ―
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167
2.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172
3.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177
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182
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188
6. 권세있는 자 193
제8장 ―
1. 문둥병이 깨끗하여짐을 받은 자 201
2. 백부장의 믿음 206
3. 예수께서 행하신 이적 211
4. 예수 제자가 가야 할 길 216
5. 믿음이 적은 자들 222
6. 귀신들린 자 둘 227
제9장 ―
1. 죄 사하는 권세 235
2.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241
3. 금식에 대한 교훈 247
4.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253
5. 삼가 아무에게도 알게 하지 말라 258
6. 추수할 일꾼을 보내어 주소서 263
제10장 ―
1. 전도 사역에 대한 명령 271
2.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277
3. 하나님의 절대적인 권한 282
4. 검을 주러 오심 287
5. 영접하는 자가 받을 상 293
제11장 ―
1. 세례요한과 예수 301
2. 예수의 책망 307
3. 내게로 와서 쉬라 312
제12장 ―
1. 안식일의 주인 321
2. 예수께서 안식일에 일하심 327
3. 성령을 훼방하면 사함을 얻지 못함 332
4.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339
5.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임 345
제13장 ―
1. 씨 뿌리는 비유 353
2.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음 359
3. 겨자씨의 비유 365
4. 누룩 비유 371
5. 보화 비유 377
6. 진주 비유 383
7. 그물 비유 389
8. 천국의 제자 된 서기관의 비유 395
9. 고향에서 예수를 배척함 401
제14장 ―
1. 세례요한의 죽음 409
2. 오병이어의 표적 415
3. 물 위를 걸으신 표적 421
저자소개
책속에서
“神을 비웃는 자는 어리석은 자이다.
가라! 달려라!
그리고 세계가 6일 동안에 만들어졌음을 잊지 말라!
승리는 노력과 사랑에 의해 얻어진다.”
라고 말한 사람은 1799년 선거로 종신통령(황제)이 된 프랑스의 이탈리아 원정군 사령관이었던 ‘보나파르트 나폴레옹’(Bonaparte Napol?on, 1769-1821)이다.
그가 말한 바 대로 그 신을 비웃는 자 만큼 어리석은 자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누구나 그 신의 문 앞에 서 있으면서도 들어서는데 있어서는 다만 주저하고 있는 것 뿐일 것이다. 그러므로 승리를 하기 위해서는 절대적인 믿음을 갖고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여기, 설교집을 세상에 내놓은 이신구 박사께서는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걸었다.
육신도, 마음도, 주님의 것으로 내어놓고 성령 충만으로 생(生)을 영위하는 모습이 엿보인다. 그래 승리자라 말한다.
지난 몇 년간 혼신을 다 내어 던지고 구름 가운데에 살다가 이제 영혼을 되찾아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말씀을 증거하며 주의 날을 낚는다.
참으로 가상(嘉賞)한 여종이다. 본문 중에 ‘벙어리가 말을 하고, 불구자가 건전하고, 절뚝발이가 걸으며, 소경이 보는 것을 무리가 보고’라는 성구(聖句) 속의 섹션(section)이 있다. 이는 필시 영적 진리를 깨닫도록 축원하는 말로 집약된다.
하나님을 아직 영접하지 못하고 주일이면 교회 문 앞에 서서 두리번거리는 자나, 영접한 초 신자들이나, 기성 성도들이나, 신학을 공부하는 신학도들과 현직 목회자와 나아가서는 어느 종교인이든, 또는 비 신앙자라 하더라도 이 설교집은 필독서로 한번쯤 접해본다면, 영적 진리를 터득케 되고 ‘승리는 노력과 사랑에 의해 얻어진다.’고 하는 금보다 더 귀한 말씀을 얻게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하고 싶다.
그리고 그 말씀 굳게 지킬 때 진리를 깨닫고 싶은 충동과 열정이 함께 일어나 하나님의 사랑의 단 열매를 맛보게 될 것이라고 자부한다.
그러므로 이 진리의 말씀이 촘촘히 수록된 설교집을 애독자 여러분에게 감히 추천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