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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89673712
· 쪽수 : 174쪽
· 출판일 : 2012-07-27
목차
표제시(表題詩) : 아름다운 말꽃……박혜숙
책머리에 : 밝은 생각 맑은 마음으로 살아가리
축시(祝詩) : 아름다운 말꽃 시인……서병진
축시(祝詩) : 아름다운 말꽃………… 허태기
제1부 - 축복(祝福)
축복
삶꽃
벚꽃
개나리
목련화
매화
무궁화
코스모스
들국화
동백?
갈꽃
홀로 서 있는 소나무
흙
는개
은행나무 아래에서 · 1
은행나무 아래에서 · 2
매실주(梅實酒)
기다림
너의 하늘을 바라보라
땅을 읽고 하늘을 얻었으니
이슬의 고백
어느 봄날의 밥상
내 고향 남쪽나라 · 1
내 고향 남쪽나라 · 2
그리워라. 그 소리 · 1
그리워라. 그 소리 · 2
정든 우리 집 · 1
정든 우리 집 · 2
향수 · 1 / 향수 · 2
커피 한잔의 추억
고구마
오로라
제2부 - 하늘 땅 나무 그리고 사람
봄맞이
봄이 오는 소리
봄의 찬가(讚歌)
버들개비
하늘 땅 나무 그리고 사람들
봄비
봄이 오는 길목에 서서
봄나들이
숲속으로
친구야
새들이 날아드는 숲속
어느 여름날에
조국이여
가을님
쪽빛하늘
가을을 부르는 소리
아기단풍
주왕산 가는 길
추수감사절
만추(晩秋)
벤치 앞에서
낙엽은 지는데
겨울님
겨울 바다
지혁이에게
첫눈 오는 날
하얀 눈을 맞으며
이렇게 눈 내리는 날이면
용추폭포
짧은 시간
내 인생은 파도
우리 이렇게 살지 않을래요?
고려 팔만대장경
한강
백만 송이의 장미
아리랑 물결
통일전망대에서
사랑의 마법 / 포용(包容)
제3부 - 그대 있어 난 외롭지 않네
꽃과 나비
빈 의자
소중한 시간들
사랑하는 마음
외로움이 그리움 되어
내가 그대를 사랑함은
사랑하는 나의 마음은
사랑하는 마음은 축복입니다
잠 못 드는 외로운 밤
그대 있어 난 외롭지 않네
해와 달과 별 그리고 나
세월은 흐르고 흘러도
추운 겨울밤의 기억
별이 빛나는 밤에
재두루미
작은 별
사랑하지 않으리
우주정거장
맑은 마음 밝은 세상
남해 자갈밭에 앉아서
좌절할 수밖에 없는
볼 수 없는 내 얼굴
희망찬 미래
향기로운 삶
용마산 산행
세월
아침
묵호항
푸르른 날
해가 솟는다
존재의 의미
정월대보름
작은 행복의 의미
감사(感謝)를 배우게 된다
꿈이 있는 사람은
달빛 속에 그리는 향기
최상(最上)의 도(道)
제4부 - 사랑의 증표(證票)
영광의 주(主)
나를 찾아서
어느 바닷가에서
마음의 천국(天國)
천상(天上)의 꽃 한 송이
내 마음의 맑은 샘
사랑의 증표(證票)
고귀한 선물
기도
생명의 빛
천사(天使)
들리시나요 그 소리
삶속에서 일어나는 기적
주님 안에 머무는 사랑
사람답게 살아가는 의미
복 넘치는 은혜의 사랑
침묵 속의 나의 존재
마음으로 보는 세상
주님과 하나 되어
단비
그릇
복 짓고 복 받는 삶
북촌 8경 봄나들이
삶 속에서 느끼는 작은 행복
나 돌아가리. 본향으로
마음으로 보는 세상
누구도 모르는
이사(移徙)
꽃빛
자화상(自畵像)
해설(解設) : 도창회 (전 동국대 교수 · 문학박사)
· 자연에 천착(穿鑿)하여 자연의 섭리(攝理)를 시로 빚은
서정시들……… - 박혜숙 시집 『아름다운 말꽃』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