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수박

시인의 말

1부 하늘수박
사자평/ 강가에서 온 돌멩이/ 곤도라/ 단풍/ 짝사랑/ 짧은 동행/ 나는 별을 삼키지 않았다/ 갓길로 가다/ 산나리/ 하늘수박/ 그 여자1/ 그 여자2/ 그 여자3/ 그 여자4/ 그 여자5/ 동래역에서

2부 소라게의 독백
황태/ 티눈/ 내 안의 강/ 소라게의 독백/ 황청포구/ 안면도1/ 안면도2/ 내가 보리밭에 가고 싶은 것은/ 가끔은 형이상학을 꿈꾼다/ 성묫길/ 섣달 그믐날 오후/ 공중에 떠다니는 말/ 고추를 빻다가

3부 거울 속의 바람
산을 오르다가/ 추풍령/ 10월/ 가을/ 상강/ 9월이 오기 전에/ 구절리 가는 길/ 동백/ 겨울 산/ 다시 7월에/ 눈 오는 날/ 봄 이야기1/ 봄 이야기2/ 봄날, 시간, 내 어머니/ 거울 속의 바람

4부 어느 소년에게
별어곡/ 정동진/ 7월의 엘레지/ 분원리, 비가 있는 풍경/ 얼음/ 정암사, 적멸보궁/ 막달리나/ 우프츄라카치아/ 어떤 밤/ 진부령1/ 진부령2/ 겨울 소묘/ 어느 소년에게

김영란의 시세계/ 이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