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루디는 수집가

루디는 수집가

(초롱불 초롱불 4)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지은이), 사비네 크라우스할 (그림), 유혜자 (옮긴이)
고래실
5,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17개 5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루디는 수집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루디는 수집가 (초롱불 초롱불 4)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1~2학년 > 동화/명작/고전
· ISBN : 9788989995265
· 쪽수 : 32쪽
· 출판일 : 2005-04-07

책 소개

루디는 우표를 수집하는 아빠가 멋있어 보여 자신도 무엇인가를 수집하기로 마음먹는다. 루디는 아빠의 도움을 받아 상표를 모우기 시작한다. 열성이 넘치는 루디가 집안에 있는 상표를 모조리 떼어서 수집을 하자, 골치가 아파진 사람은 엄마.

목차

루디는 우표를 수집하는 아빠가 멋있어 보여 자신도 무엇인가를 수집하기로 마음먹는다. 루디는 아빠의 도움을 받아 상표를 모우기 시작한다. 열성이 넘치는 루디가 집안에 있는 상표를 모조리 떼어서 수집을 하자, 골치가 아파진 사람은 엄마. 아빠는 아들이 벌이는 소동을 빙긋 웃으며 옹호할 뿐이다.

집에 있는 상표로는 만족할 수 없는 루디는 이웃 사람들에게 상표가 붙은 빈 병을 가져다 달라고 부탁한다. 며칠 지나지 않아 집안과 밖은 빈병으로 넘쳐나고, 목욕탕은 루디가 빈 병을 씻느라 지저분하게 된다. 하지만 상표를 수집하면서 느끼는 흥분과 재미는 점점 없어진다. 과연 루디는 어떻게 해야할까?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의 동화다.

저자소개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독일어로 글을 쓰는 현존하는 작가 중에서 가장 유명할 뿐만 아니라 제일 많은 독자를 갖고 있는 작가이다. 아동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활짝 열어 놓은 뇌스틀링거의 작품들은 교육적이며 사회적인 문제까지 폭넓게 다룰 뿐만 아니라 상상력과 재미있는 유머가 가득한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뇌스틀링거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독일 청소년 문학상, 오스트리아 국가상, 오스트리아 문화 공로상 등 수많은 상을 받았다.
펼치기
유혜자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전에서 태어났다. 1981년부터 5년 동안 스위스 취리히대학교에서 독일어와 경제학을 공부했다. 돌아와 한남대학교 외국어교육원에서 독일어를 가르치다가 현재는 독일 문학을 우리 말로 옮기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백설 공주는 정말 행복했을까》,《좀머 씨 이야기》,《오이대왕》 《크뤽케》《호프만의 허기》《우리가 정말 사랑하고 있을까》등 100여 권이 있다.
펼치기
사비네 크라우스할 (그림)    정보 더보기
1972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마스트리히트 미술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다. 1995년부터 여러 출판사에 프리랜서 삽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소원을 들어주는 할아버지』『Good Morning Baby!』『Good Night Baby Say Ahh!』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아침마다 밤 사이 쌓여 있는 것들을 보면 한숨부터 터져 나왔어요.
그렇지만 그런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고 싶지 않았어요.
만약 그렇게 하면 아빠가 실망해서
우리 아들이 나를 쏙 빼닮았다는 말을
다시는 하지 않을 것 같아서요.

-본문 p.25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