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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그리고 별이 기다리고 있음을 나는 안다

밤 그리고 별이 기다리고 있음을 나는 안다

(찬란한 은둔자 헤르만 헤세, 그가 편애한 문장들)

헤르만 헤세 (지은이), 두행숙, 유혜자 (옮긴이)
문예춘추사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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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그리고 별이 기다리고 있음을 나는 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밤 그리고 별이 기다리고 있음을 나는 안다 (찬란한 은둔자 헤르만 헤세, 그가 편애한 문장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76046697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4-06-30

책 소개

자연을 벗 삼아 방랑과 은둔을 지속하며 글을 짓고 그림을 그린 예술가 헤르만 헤세. 그는 행복과 고통이 교차하는 삶을 사색하고, 모든 경이로움의 원천이 되는 자연을 예찬했으며 삶을 아름답게 만드는 예술에 대한 믿음을 놓지 않았다. 헤세가 보고 그리고 꿈꿔 온 흔적이 남은 문장을 자신의 삶에 선명하게 들이고 싶은 독자를 위해 그가 편애한 문장을 선보인다.

목차

1부 생의 페이지 위에
밤의 위로•010 | 가능성에 대하여•012 | 나를 위로하는 손길•014 | 우주의 리듬•016 | 길 위에서•018 | 혼돈•020 | 명상•022 | 시도의 발견•024 | 작별하는 마음•028 | 시간의 벼랑에서•030 | 사랑한다는 것•032 | 영혼의 틈•034 | 외로운 밤에•036 | 불면증•038 | 고통이란•040 | 마지막 한 걸음•042 | 수백만의 순간•044 | 열망과 향수 사이•046 | 또 다른 환상•048 | 선물•050 | 두려움•052 | 벗에게 보내는 편지•054 | 용기와 성장•056 | 생의 페이지 위에•058 | 시간•060 | 인내•062 | 여행의 즐거움•064 | 기적•066 | 책의 세계•068 | 그대들에게•070

2부 외롭게 성장해 나가는 이들에게
예술가란•074 | 외롭게 성장해 나가는 이들에게•076 | 수채화•078 | 그리운 필체•080 | 내면의 문•082 | 마지막으로 도착하는 곳에서•084 | 감내하는 힘•086 | 음악•088 | 슬픈 낙원의 사람들•090 | 낱말•092 | 감각하는 기쁨•094 | 미학을 누리는 일•096 | 시인이 된다는 것•100 | 정오의 예감•102 | 오늘의 음악•104 | 담백한 깨달음•106 | 예술가의 언어•108 | 자연이 쓴 글씨•110 | 감동을 느끼는 일•112 | 자연으로부터•114

3부 지상의 경이로움
마주하는 자연•118 | 진정한 관계•120 | 지상의 경이로움•122 | 어디에서나 아름답다•124 | 구름•126 | 가을로 가는 길목에서•128 | 나무들•130 | 고요한 몰두•132 | 하늘에 떠가는 지상의 존재•134 | 나이테의 말•136 | 그 속에서•140 | 구름의 세계•142 | 숲으로 이어진 길•144 | 의연하게•146 | 이상한 욕심•148 | 텅 빈 사람•150 | 나비•152 | 즐거운 정원•154 | 여름의 소리•156 | 지나간 빛•158 | 숲 속 독서•160 | 작은 기쁨•162

4부 낯선 행복과 안온하게
어떤 다짐•166 | 아름다운 오늘•168 |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170 | 파랑 나비•172 | 유년의 발걸음•176 | 선한 눈빛으로•178 | 그 시절로부터•180 | 여행의 미학•182 | 닫아 놓은 문 뒤에서•184 | 손을 내민 순간•186 | 어딘가에•188 | 내 인생은•190 | 우울 속 빛•192 | 영혼의 흐름•194 | 불행에서 멀어지기•196 | 영원의 품•198 | 비교할 수 없는 즐거움•200 | 행복•202 | 순수•204

5부 혼자 걷는 길 위에서
시선•208 | 한 편의 일기•210 | 자기만의 길•212 | 함께 사는 일•214 | 최초의 발견•216 | 비로소•218 | 본연•220 | 작은 사물•222 | 할아버지의 낡은 책장•224 | 이어 가기•226 | 고요 속에서•228 | 자연과 제도•230 | 생각 속 도피•232 | 애정 어린 삶•236 | 항해•238 | 편지•240 | 나의 세계•242 | 유영하는 사랑•244 | 홀로서기•246 | 빛을 보고자 한다면•248 | 우리에게 부족한 것•250 | 시간의 균형•252 | 찬란한 빛을 따라•254

저자소개

헤르만 헤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77년 독일 남서부의 소도시 칼프에서 태어났다. 개신교 목사였던 아버지와 유서 깊은 신학자 가문 출신인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1890년에 신학교 시험 준비를 위해 라틴어 학교에 들어갔고 이듬해에 마울브론 신학교에 들어갔다. 하지만 자신의 개성에 눈뜨면서 시인을 꿈꿨고 답답한 신학교 생활을 견디지 못해 도망쳐 나왔다. 이후 서점 직원, 시계 공장 수습공 등의 직업을 전전하며 문학 수업을 이어갔다. 1899년 출간한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가 릴케에게 인정받아 문단의 눈길을 끌었고, 1904년에 첫 장편소설 《페터 카멘친트》로 작가로서 이름을 떨쳤다. 초기에는 낭만주의적인 글을 썼지만 1차 세계대전의 야만성과 불행한 가정사, 동양 사상과 정신분석학자 융의 영향을 받아 ‘나’를 찾는 것을 삶의 목표로 삼았고, 현실과 대결하는 영혼의 모습을 그리는 작품을 주로 발표했다. 주요 저서에 《수레바퀴 아래서》, 《크눌프》, 《데미안》, 《싯다르타》, 《황야의 이리》,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유리알 유희》 등이 있다. 1946년 《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1962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자기실현을 위한 노력을 한시도 쉬지 않았으며, 헤세의 작품은 아름다운 문체와 섬세한 묘사로 여전히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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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행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교에서 독일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 후 서강대, 명지전문대, 한국교원대, 충북대, 중앙대 등에서 독일문학, 독일문화, 철학을 강의했다. 현재는 번역과 저술에 전념하고 있다. 《정원 일의 즐거움(헤르만 헤세 수필집)》, 《인생을 보는 지혜》, 《헤세, 내 영혼의 작은 새》,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꿈꾸는 책들의 도시》, 《헤겔의 미학강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오레스테이아》, 《안티크리스트》, 헤세의 시선집(《봄》, 《여름》, 《가을》, 《겨울》)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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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자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86년부터 독일 문학을 우리말로 옮기는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생각을 넓히고, 재미있는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는 책을 번역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간 번역한 책으로는 『마법의 설탕 두 조각』,『오이 대왕』,『기차 할머니』 등 30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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